홍차넷 - 2주간 경험 '전광훈 세계'... "회원 늘려" 실적 압박, "너는 돼지" 가스라이팅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뉴스 게시판 이용 안내 1	토비	16/09/01	35799	1
4064	스포츠이종범, KT 퇴단 사과 "내가 잘못 판단…야구계 헌신하며 사죄" 1 +	danielbard	25/12/05	321	0
4063	국제불붙은 워너 인수전 "넷플 최고가"…파라마운트는 '불공정' 항의(종합) 10 +	다군	25/12/05	470	0
4062	방송/연예"그래서, 아버지 이름을 썼다"…조진웅, 배우가 된 '소년범' 24 +	the	25/12/05	1375	0
4061	사회[이슈픽] “걸어두면 돈 들어온다”…없어서 못 구하는 이 물건 4 +	맥주만땅	25/12/04	849	0
4060	스포츠중국 대파한 韓 남자농구→'동유럽 농구 강국' 출신 마줄스 감독 선임 4 +	danielbard	25/12/04	430	1
4059	경제'파산' 임박한 홈플러스…M&A 대신 MBK 책임론 확산 11 +	맥주만땅	25/12/04	1013	1
4058	국제스케이트장에 무릎까지 파묻힌 파바로티…“추하고 무례” 분노 5	메리메리	25/12/04	756	0
4057	정치정청래 "'MH 세대' 등 극우화 문제, 국가적 대응해야" 21 +	danielbard	25/12/04	924	1
4056	외신????: 가스 잠가라 (since 2027) 7	T.Robin	25/12/04	796	0
4055	정치"훈식 형 · 현지 누나" 김남국 문자 논란…대통령실 "엄중 경고" 26 +	삼다수	25/12/04	826	0
4054	스포츠“며느리 처벌해달라” 류중일 감독 직접 국민청원…제자와 호텔 동행 등 부적절 관계 28 +	danielbard	25/12/04	956	0
4053	IT/컴퓨터엔비디아, 자율주행용 오픈 AI 모델 'Alpamayo-R1' 공개 4	맥주만땅	25/12/04	420	0
4052	정치1년전 그날로 돌아간다면 계엄 해제 표결할 것인가? 19	명동의밤	25/12/03	828	0
4051	정치尹, 12.3 1주년 메시지 "계엄은 체제 전복 맞선 것" 12	노바로마	25/12/03	592	1
4050	기타단독]한양대 재단 3000억 매물로 나왔다…대규모 PF 부실 여파[시그널] 19	하우두유두	25/12/03	1087	1
4049	스포츠허구연 총재 ‘진퇴’ 놓고 KBO 내·외부 암투 격화…정치권까지 나서‘사퇴’ 종용 15	swear	25/12/03	567	0
4048	사회'1년 전 래커칠' 동덕여대 "2029년부터 남녀공학 전환" 23	다군	25/12/03	1117	0
4047	정치1년 전 뉴스 - 대법원, 비상계엄 관련 긴급 심야 간부회의 진행 43	꼬앵	25/12/03	934	0
4046	정치국민의힘 장동혁 “계엄은 의회 폭거 맞선 것…하나로 뭉쳐 못 싸워 책임 통감” 16	오호라	25/12/03	734	0
4045	국제재정난 빠진 유럽…군비증강 압박 땐 내부균열 우려 3	오호라	25/12/02	757	1
4044	기타치킨의 배신 막는다…10대 프랜차이즈 '무게 표시' 의무화 10	토비	25/12/02	888	1
4043	사회통관부호발급 시스템도 '쿠팡 후폭풍'…접속 지연 15	다군	25/12/02	875	0
4042	사회쿠팡 박대준 "3370만개 유출 중 휴면·탈퇴 회원 정보도 포함" 11	노바로마	25/12/02	855	0
4041	정치'통일교' 겨냥 이 대통령 "정교분리 위배는 헌법 위반" 4	토비	25/12/02	560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25/02/20 09:35:41
Name	Cascade
Subject	2주간 경험 '전광훈 세계'... "회원 늘려" 실적 압박, "너는 돼지" 가스라이팅
https://redtea.kr/news2/1381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49859?cds=news_edit 다단계 팔이에 종교와 극우 정치가 섞여 괴물로 변해버린거죠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Cascade님의 최근 게시물 25-11-28 국힘 초선 “장동혁 대표 사과 안하면 20여명 집단행동할 것” [15] 25-11-23 전광판에 ‘시각오염세’를 물리고 싶다 [14] 25-11-13 고속도 사고에 발묶인 수험생, 레커-순찰차 옮겨타고 시험장으로 [6] 25-11-09 ‘챗GPT 커닝’에 연세대 발칵…“600명 중 190명 이상 부정행위” [17] 25-10-27 [런베뮤 과로사 의혹] ‘주 80시간 초장근로’ 스물여섯 청년 숨지다 [7] 25-10-27 김건희 경복궁 사진 제공자는 '퇴사 브이로그' 전속 사진사 [8] 25-10-26 이준석 "벤틀리·마이바흐 타며 경차 비판"…與 '장동혁 다주택' 비난에 직격 [5] 25-10-25 트럼프 "아시아순방서 김정은 만나고 싶다" [2] 25-10-20 경찰 "캄보디아 사망 대학생 부검 결과 시신훼손 없어" [1] 25-10-14 파라과이전 4만석 ‘텅텅’, 팬들도 돌아섰다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