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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5/02/25 12:21:40
Name   메리메리
Subject   "현관문 수리비 대신 내겠다" 소방서에 기부 문의 쇄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232158?sid=102

애초에 불이 나지 말았어야... 모두 건조한 계절 불조심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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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물있뉴
이 기부 문의는 조금 신기하군요

그니까 일단 피해는 발생했읍니다.
하지만 평소대로라면 불난 집주인 화재보험 어쩌고에서 보상해줘야할 부분에서 빵꾸가 나고
또 소방관이 실수를 했으면 보상해줘야할 보험에서도 '실수가 아니라서, 적법해서' 또 빵꾸가 나면
그다음에는 그냥 시민들이 십시일반 모아서 보상해주는 것 아니겠읍니까?
근데 1 시민들이 십시일반 모아서 보상해준다 = 2 세금에서 보상한다 = 3 소방서 예산과 광주시 예산에서 메꾼다. 라고 보면
1 2 3은 같은말 아닌가...???
3의 방식으로 이미 진행이 되고 있는데 1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니 뭔가 신기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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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매니아
예전에 WWYD인가 하는 미국 쇼프로 보면서 한 생각이 있습니다.
텍사스에서 참전군인인 아버지가 애기 분유니 기저귀, 맥주 같은 거 사려다가 잔액 부족 떠서 마트에서 결제 못하고 있는 상황을 연출한 뒤, 뒤에서 기다리던 다른 마트 이용객 반응 보는 몰카였는데 말이죠. 덥썩덥썩 대신 잘 내주더라구요. 심지어는 차액이 아니라 전체를 본인이 결제하는 사람들도 있고. 근데 동네 생각했을 때 그 사람들 중 상당수는 세금 더 걷어서 참전군인들 복지 강화하겠다고 하면, 안 믿고 증세 반대하지 않았겠습니까. 정부의 세금 시스템을 통한 공적 부조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바로 앞에 보이는 사람에 대한 사적 원조는 만족감을 충분히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생기는 괴리를 인정하면, 대신 물어주겠다고 하는 사람들 심리가 대략 이해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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