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홍차넷
홍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관심사 게시판
▼
맛집
LOL
주식
AI
보드게임
오락후기
오락실
건의
공지
가입인사
맛집
LOL
AI
주식
보드게임
오락후기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 링크:
구 뉴스게시판
전체
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5/03/28 11:36:25
Name
메리메리
File #1
EHgAnOAfiOT59Bip_664.pdf (1.54 MB)
, Download : 66
Subject
80년대생부터 남성보다 여성이…`고학력` 비율 더 높아졌다
https://redtea.kr/news2/1738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944074?sid=102
이런 연구 통계 자료는 많이 있었지요?
이번엔 국가통계연구원에서 나왔습니다.
출처: 국가통계연구원
https://kostat.go.kr/board.es?mid=a90101010100&bid=11887&act=view&list_no=435662&tag=&nPage=1&ref_bid=12054,12059,12056,12058,12060,12062,11887,12053,12055,12057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메리메리
님의 최근 게시물
25-12-04
스케이트장에 무릎까지 파묻힌 파바로티…“추하고 무례” 분노
[5]
25-12-02
"한국서 즐거웠어요"…110만 원 남기고 떠난 일본 여행객
[0]
25-12-02
"차라리 자르고 싶어"…아픔 겪던 30대男, 고통 자초한 이유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1]
25-11-30
AI 정신병으로 입원·사망까지… 사례 분석한 연구진들 "공통 패턴 찾았다"
[3]
25-11-29
신천지를 “사이비”라고 했다고... 국힘, 한동훈 이어 친한계 징계 절차 착수
[11]
25-11-26
잠 못드는 노년…수면부족, 단순히 나이 탓일까?
[5]
25-11-26
'전쟁도 못막았다'..러시아는 왜 '초코파이'에 빠졌나 [K푸드 정복기]
[6]
25-11-23
홍준표 반대한 '점심 휴무'…대구 공무원 "이젠 밥 먹으러 갑니다"
[14]
25-11-21
서울시교육청, 전 학년에 입학준비금 사용 유의 안내
[8]
25-11-18
인플레는 만인의 고통? ‘高 인플레 시대’ 승자와 패자는?
[5]
cheerful
25/03/28 11:38
삭제
주소복사
군가산점으로 그 난리를 쳤던걸 생각하면 .... 에휴....
6
하우두유두
25/03/28 12:06
삭제
주소복사
즈히집만 해도 누나는 석사 전 학사 와이프는 3학사ㅎㅎ
아재
25/03/28 12:16
삭제
주소복사
군대하고 생업이 영향을 미치는게 아닐까 싶읍니다.
주변도르라 조심스럽지만
취업이 어려운 전공에선
학사 이후 남자들은 어떻게든 돈벌이로 빠지려 하지
해당 전공에서 석사 이상을 밟는 경우는 별로 없더라구요.
4
당근매니아
25/03/28 12:28
삭제
주소복사
예상되는 반론은 "여성 취업이 어려우니 대학원을 가는거다" 정도가 있겠네요
1
소요
수정됨
25/03/28 12:33
삭제
주소복사
혼인여부/출산여부 등과의 교차가 되면 더 재미있겠다만 우선은 여성의 경력단절(이후 재진입) 패턴을 보여주는 한 단락입니다.
4
소요
25/03/28 12:41
삭제
주소복사
전공 관련 데이터가 있으면 더 좋았겠지만, 비정규직 비율 관련한 대목은 여기입니당
4
소요
수정됨
25/03/28 12:46
삭제
주소복사
70-74년생 출신의 30~39세의 높은 비정규직 비율은 IMF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연구자들도 그리 해석하고요.
4
소요
25/03/28 12:55
삭제
주소복사
@카르스
부부/가구 단위로 묶이는 남/녀를 매칭시켜서 결혼 이후 생애과정 이행의 상호작용을 볼 수 있으면 좀 더 건설적인 논의가 될 것 같은데, 경제학에서는 관련 연구들이 있나요?
1
허락해주세요
25/03/28 13:13
삭제
주소복사
여성이 상대적으로 고학력을 가지게 되는 현상은 이슬람권 등 우리나라와 다르게 확실하게 여성이 차별받는 지역에서도 나타나는 현상이라 무시할만한 얘긴 아닙니다. 물론 우리나라에서 그렇냐 하면 잘 모르겠습니다만.
좀더 명확하게 말하면 학력과 같이 성별 편이가 적은 자격에 여성이 몰리는 현상은 여성에게 적대적인 환경에서 실제로 발생하고 있는 현상이라는 겁니다.
이슬람권에 출장가보면 공무원 중에 여성 비율이 놀라울정도로 높은데, 이것도 비슷한 이유거든요.
11
Picard
25/03/28 13:18
삭제
주소복사
보수적인 중공업종에 오래 근무하는 제 주변 케이스만 보면 윗분들 말씀하신대로 여자는 석박사는 해야 뽑을 메리트가 있다는 말도 얼추 맞고.. 나이 때문도 있습니다.
보통 학사 입사 동기가 여자가 2-3살 어린데, 나이 많은 남자 후배와의 관계, 진급 문제 등에도 문제가 종종 발생해서.. 석사 여성 = 군필 학사 남성 이라는 분위기 입니다.
오른쪽의지배자
25/03/28 14:10
삭제
주소복사
저만해도 대학원 동기중에 남자는 없습니다.
선후배님들중 남성 비율이 높아야 기수당 35%내외입니다.
그런데 왜 대학원에 왔는지 얘기해보면
남성들은 보통 자기돈내고 자기 개발 위주로 직잡 찾아 온 경우가 많고
여성들은 회사내에서 상사가 여기로가, 어디로가 이런식으로 추천받고 회사지원으로 온경우가 많았습니다.
일반화 할수없지만 제 전공이 인사, 조직문화와 무관하지 않다는 점에선 먼가 반복되는 공통점이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2
하얀
25/03/28 20:07
삭제
주소복사
음...요약하면 ’학력이라도 있어야 써주니까‘ 군요.
1
카르스
25/03/29 03:50
삭제
주소복사
늦게 답변해서 죄송합니다.
깊게 파 본 주제는 아닌데,
해외 경제학에서는 전반적으로 연구가 활발한 걸로 알고 있고,
국내는 좀 덜하고 경력단절 위주로 연구가 좀 있을텐데 얼마나 엄밀할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한국은 서구 선진국과 젠더 패턴이 달라서, 해외 연구를 한국에 적용할 땐 주의해야 한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1
소요
25/03/30 00:41
삭제
주소복사
감사합니다 ㅎㅎ 패널 데이터 구축도 어려운데, 이걸 부부 단위로 한다는 것도 지난한 일이라 문득 해외 연구는 어떨까 궁금했어요.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뉴스 게시판 이용 안내
1
토비
16/09/01
35803
1
4066
정치
친윤 윤한홍 "똥 묻은 개는 안돼"... 장동혁 면전서 '계엄 사과' 요구
매뉴물있뉴
25/12/05
92
0
4065
사회
이런 판결이 있었나?‥AI '가짜 판례' 골치
4
+
danielbard
25/12/05
234
0
4064
스포츠
이종범, KT 퇴단 사과 "내가 잘못 판단…야구계 헌신하며 사죄"
3
+
danielbard
25/12/05
488
0
4063
국제
불붙은 워너 인수전 "넷플 최고가"…파라마운트는 '불공정' 항의(종합)
10
+
다군
25/12/05
534
0
4062
방송/연예
"그래서, 아버지 이름을 썼다"…조진웅, 배우가 된 '소년범'
24
+
the
25/12/05
1490
0
4061
사회
[이슈픽] “걸어두면 돈 들어온다”…없어서 못 구하는 이 물건
4
+
맥주만땅
25/12/04
873
0
4060
스포츠
중국 대파한 韓 남자농구→'동유럽 농구 강국' 출신 마줄스 감독 선임
4
+
danielbard
25/12/04
439
1
4059
경제
'파산' 임박한 홈플러스…M&A 대신 MBK 책임론 확산
11
+
맥주만땅
25/12/04
1023
1
4058
국제
스케이트장에 무릎까지 파묻힌 파바로티…“추하고 무례” 분노
5
메리메리
25/12/04
769
0
4057
정치
정청래 "'MH 세대' 등 극우화 문제, 국가적 대응해야"
21
+
danielbard
25/12/04
938
1
4056
외신
????: 가스 잠가라 (since 2027)
7
T.Robin
25/12/04
804
0
4055
정치
"훈식 형 · 현지 누나" 김남국 문자 논란…대통령실 "엄중 경고"
26
+
삼다수
25/12/04
841
0
4054
스포츠
“며느리 처벌해달라” 류중일 감독 직접 국민청원…제자와 호텔 동행 등 부적절 관계
28
danielbard
25/12/04
960
0
4053
IT/컴퓨터
엔비디아, 자율주행용 오픈 AI 모델 'Alpamayo-R1' 공개
4
맥주만땅
25/12/04
423
0
4052
정치
1년전 그날로 돌아간다면 계엄 해제 표결할 것인가?
19
명동의밤
25/12/03
835
0
4051
정치
尹, 12.3 1주년 메시지 "계엄은 체제 전복 맞선 것"
12
노바로마
25/12/03
596
1
4050
기타
단독]한양대 재단 3000억 매물로 나왔다…대규모 PF 부실 여파[시그널]
19
하우두유두
25/12/03
1092
1
4049
스포츠
허구연 총재 ‘진퇴’ 놓고 KBO 내·외부 암투 격화…정치권까지 나서‘사퇴’ 종용
15
swear
25/12/03
569
0
4048
사회
'1년 전 래커칠' 동덕여대 "2029년부터 남녀공학 전환"
23
다군
25/12/03
1124
0
4047
정치
1년 전 뉴스 - 대법원, 비상계엄 관련 긴급 심야 간부회의 진행
43
꼬앵
25/12/03
938
0
4046
정치
국민의힘 장동혁 “계엄은 의회 폭거 맞선 것…하나로 뭉쳐 못 싸워 책임 통감”
16
오호라
25/12/03
742
0
4045
국제
재정난 빠진 유럽…군비증강 압박 땐 내부균열 우려
3
오호라
25/12/02
759
1
4044
기타
치킨의 배신 막는다…10대 프랜차이즈 '무게 표시' 의무화
10
토비
25/12/02
897
1
4043
사회
통관부호발급 시스템도 '쿠팡 후폭풍'…접속 지연
15
다군
25/12/02
879
0
목록
이전
1
2
3
4
5
6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
+4 Pt
새로운 업적을 얻었습니다
레들
첫 성공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