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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Date
25/02/25 21:01:23
Name
swear
Subject
이주호 “의대생 복귀 약속하면 정원 원점으로 동결”
https://redtea.kr/news2/1433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32897
뭔 정책이 애들 장난도 아니고 이랬다가 저랬다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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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중한 시간만 허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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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총장들이 동결을 원하나요? 총장들은 그럴 유인이 별로 없어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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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탈
25/02/25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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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내 찌지질하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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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rful
25/02/25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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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학장은 동결을 원하고 대학총장은 밀어부치길 원하고요ㅎ
1
먹이
25/02/25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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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1
영원한초보
25/02/25 21:5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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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 끝났으니
원복하고 싶겠죠
1
cheerful
수정됨
25/02/25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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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홍 박민수 이주호 셋다 도게자를 해야 뭔가 끝이
보일 것 같단 말이죠..... 아직도 가오를 운운하니...ㅉㅉ
2
토비
25/02/25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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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뭐 됨?
5
허락해주세요
25/02/25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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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와서 그게 되는 거에요?
1
dolmusa
25/02/25 22:52
삭제
주소복사
원점으로 동결해도 돌아올지 말지 모를 판인디..
1
당근매니아
25/02/26 00:25
삭제
주소복사
의사들의 확고한 업역 장벽은 또다시 몇년간 지켜지겠군요.
3
하우두유두
25/02/26 07:09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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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재취업할지가 제일궁금
바이오센서
(바이오센서)
25/02/26 08:09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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줫나 과학적임
노바로마
25/02/26 09:19
삭제
주소복사
에휴
1cm
25/02/26 10:17
삭제
주소복사
저거때문에 전국민단위로 어마어마한 의료피해 본건 도대체 누가 뒷감당 해주고 보상해줍니까
수술일정 다 박살나서 고통받은 분들이 한둘이 아닌데
갑갑하네요 진짜
2
시지프스
25/02/26 10:26
삭제
주소복사
지난 6개월간 초과사망이 3000명이라죠....
열한시육분
25/02/26 14:02
삭제
주소복사
의대총장이라는 명칭은 없고요, 의대 학장들은 의사이기도 하고 증원시 당장 학사운영이 파탄나니 찬성한 적이 없습니다.
대학 총장님들의 유인은 정부 눈치 보는 것에 있지 뭔가 철학이나 주관이 있어 작년에 증원 찬성했다고 보기는 어렵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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