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5/03/17 09:59:29 |
Name | swear |
Subject | "암 투병 자녀 먹이려고"…마트서 소고기 훔친 50대 엄마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66349?sid=102 A씨는 암 투병 중인 자녀를 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동종 전과가 없고 피해를 변제한 점 등을 참작해 A씨를 즉결심판으로 감경 처분했다. 참 안타깝네요.. 감경되서 다행입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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