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5/03/24 08:05:06 |
Name | 맥주만땅 |
Subject | “작은 차이가 생산성을 바꾼다” 윈도우 기본 앱 대체 툴 10선 |
https://www.itworld.co.kr/article/3849881/%EC%9E%91%EC%9D%80-%EC%B0%A8%EC%9D%B4%EA%B0%80-%EC%83%9D%EC%82%B0%EC%84%B1%EC%9D%84-%EB%B0%94%EA%BE%BC%EB%8B%A4-%EC%9C%88%EB%8F%84%EC%9A%B0-%EA%B8%B0%EB%B3%B8-%EC%95%B1%EB%B3%B4.html 1. 에브리싱 2. 파워토이(특히 파워토이 런) 3. 오픈셸 4. 이어 트럼펫 5. 셰어X 혹은 그린샷 6. 수마트라 PDF 7. 나나집 또는 7집 8. 노트패드++ 9. 페인트닷넷 10. VLC 미디어 플레이어 및 뮤직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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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브리싱
안 쓴지 좀 됐어요. 윈도우 기본 색인이 괜찮아져서 이제 굳이 안 써도 될 것 같읍니다.
2. 파워토이
완소입니다. 본문에 언급된 파워토이런 말고도 너무 유용한 기능이 많아요. 특히 맥, 윈도우 오가면서 윈도우는 이거 왜 안 되나 했던 많은 것들이 파워토이로 구현되어 있습니다. 파워토이런도 사실 맥 유저는 익숙한 기능이고요. 암튼 저 열 가지 중에 2번이 최고존엄.
3. 오픈셸
저는 아직 윈10을 써서 얘도 굳이 안 씁니다.
4. 이어 트럼펫
그냥 트레이바 스피커 아이콘에 우클릭-볼륨믹서 누르... 더 보기
안 쓴지 좀 됐어요. 윈도우 기본 색인이 괜찮아져서 이제 굳이 안 써도 될 것 같읍니다.
2. 파워토이
완소입니다. 본문에 언급된 파워토이런 말고도 너무 유용한 기능이 많아요. 특히 맥, 윈도우 오가면서 윈도우는 이거 왜 안 되나 했던 많은 것들이 파워토이로 구현되어 있습니다. 파워토이런도 사실 맥 유저는 익숙한 기능이고요. 암튼 저 열 가지 중에 2번이 최고존엄.
3. 오픈셸
저는 아직 윈10을 써서 얘도 굳이 안 씁니다.
4. 이어 트럼펫
그냥 트레이바 스피커 아이콘에 우클릭-볼륨믹서 누르... 더 보기
1. 에브리싱
안 쓴지 좀 됐어요. 윈도우 기본 색인이 괜찮아져서 이제 굳이 안 써도 될 것 같읍니다.
2. 파워토이
완소입니다. 본문에 언급된 파워토이런 말고도 너무 유용한 기능이 많아요. 특히 맥, 윈도우 오가면서 윈도우는 이거 왜 안 되나 했던 많은 것들이 파워토이로 구현되어 있습니다. 파워토이런도 사실 맥 유저는 익숙한 기능이고요. 암튼 저 열 가지 중에 2번이 최고존엄.
3. 오픈셸
저는 아직 윈10을 써서 얘도 굳이 안 씁니다.
4. 이어 트럼펫
그냥 트레이바 스피커 아이콘에 우클릭-볼륨믹서 누르면 됩니다. 굳이 별도의 프로그램을 깔 수고는 아닌듯.
5. 셰어X 혹은 그린샷
윈도 기본 스샷에 불편이 별로 없고, 녹화는 윈도우 게임바를 이용하면 돼서, 얘도 안 씁니다.
6. 수마트라 PDF
drawboard pdf 유료 구매도 하고 이런저런 PDF리더들 써봤고, 지금도 용도에 따라 쓰고 있는데, 순수하게 리더로만 쓸 때는 얘가 제일 나은 것 같아요.
7. 나나집 또는 7집
반디집!
8. 노트패드++
문과쟁이라 별로 쓸 일이 없는데, HA YAML 만지느라 깔아서 쓰고 있읍니다.
9. 페인트닷넷
이것도 가끔 쓰는데, 거창한 작업을 할 순 없지만, 그림판 대체용으론 딱 좋읍니다.
10. VLC 미디어 플레이어 및 뮤직비
MPV!
안 쓴지 좀 됐어요. 윈도우 기본 색인이 괜찮아져서 이제 굳이 안 써도 될 것 같읍니다.
2. 파워토이
완소입니다. 본문에 언급된 파워토이런 말고도 너무 유용한 기능이 많아요. 특히 맥, 윈도우 오가면서 윈도우는 이거 왜 안 되나 했던 많은 것들이 파워토이로 구현되어 있습니다. 파워토이런도 사실 맥 유저는 익숙한 기능이고요. 암튼 저 열 가지 중에 2번이 최고존엄.
3. 오픈셸
저는 아직 윈10을 써서 얘도 굳이 안 씁니다.
4. 이어 트럼펫
그냥 트레이바 스피커 아이콘에 우클릭-볼륨믹서 누르면 됩니다. 굳이 별도의 프로그램을 깔 수고는 아닌듯.
5. 셰어X 혹은 그린샷
윈도 기본 스샷에 불편이 별로 없고, 녹화는 윈도우 게임바를 이용하면 돼서, 얘도 안 씁니다.
6. 수마트라 PDF
drawboard pdf 유료 구매도 하고 이런저런 PDF리더들 써봤고, 지금도 용도에 따라 쓰고 있는데, 순수하게 리더로만 쓸 때는 얘가 제일 나은 것 같아요.
7. 나나집 또는 7집
반디집!
8. 노트패드++
문과쟁이라 별로 쓸 일이 없는데, HA YAML 만지느라 깔아서 쓰고 있읍니다.
9. 페인트닷넷
이것도 가끔 쓰는데, 거창한 작업을 할 순 없지만, 그림판 대체용으론 딱 좋읍니다.
10. VLC 미디어 플레이어 및 뮤직비
M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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