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5/03/26 22:12:06 |
Name | danielbard |
Subject | '이재명 골프사진' 공개한 이기인 "졸지에 사진 조작범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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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계엄내내 보인 이준석 언행, 메시지는 좋은 면이 있다 생각합니다. 보수 계층을 저 사람이 계승하는 게 개혁적인 면이 있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보수의 적통을 잇는건 보수들이 알아서 정해야 하는 일이라 생각하기에 제가 이준석이 보수를 대표하는게 옳다 그르다 말하지는 않겠습니다만 사후강평을 주로 하는 사람은 대표성을 띄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의회에서 예산삭감한 것을 시민에게 알렸다는 이유로 수년간 sns로 계속 따라다니면서 욕하던 사람이라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아 좀 심하게 집착한다 싶은 감이 있어서 살짝 이상했지만 그런가보다 했는데, 이런 구원관계가 있었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ㅋㅋ
저 일이 나름 유명했던 일이라(저렇게 공고하고나서 의회에서 깎은 예산을 복원했었죠)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줄 알았는데 오히려 모르는 분들이 많았네요;;
'특정인을 싫어하거나 미워할수는 있어도 왜 따라다니면서 욕을 하지? 싫어하면 쳐다도 안보게 되지 않나..?'라는 제 개인적 호기심이 붙잡은 몇 안되는 사람 중 한분이랄까요..
여담인데, 저도 미디어에 대한 책을 볼 때마다 이 그림은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 만큼 꼭 나오는데, 그림의 묘사가 매우 별로라고 생각했습니다.
의도는 이해하지만, 그림을 좀 그럴 듯하게 그려야 수긍을 할 텐데요.
의도는 이해하지만, 그림을 좀 그럴 듯하게 그려야 수긍을 할 텐데요.
크롭을 했다는 것으로 조작이라고 할 수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10명이 찍은걸 4명만 나오게 크롭하고 (4명이 하는) 골프를 같은 조로 라운딩 했다. 라는 증거로 쓴거면 조작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챗선생님 의견입니다.
사진에서 크로핑(cropping, 자르기) 을 했다고 해서 무조건 "조작"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크로핑의 목적과 방식에 따라 조작으로 간주될 수도 있습니다.
🔹 크로핑이 단순 편집인 경우 (조작 아님)
구도를 정리하거나 필요 없는 배경을 제거하는 경우
사진의 초점이나 강조점을 살리기 위해 일부를 잘라내는 경우
형식적 요구(예: 신분증 사진 규격에 맞추기) 때문에 자르는 경우
이런 경우는 보통 "조작"이 아니라 일반적인 편집으로 간주됩니다.
🔹 크로... 더 보기
사진에서 크로핑(cropping, 자르기) 을 했다고 해서 무조건 "조작"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크로핑의 목적과 방식에 따라 조작으로 간주될 수도 있습니다.
🔹 크로핑이 단순 편집인 경우 (조작 아님)
구도를 정리하거나 필요 없는 배경을 제거하는 경우
사진의 초점이나 강조점을 살리기 위해 일부를 잘라내는 경우
형식적 요구(예: 신분증 사진 규격에 맞추기) 때문에 자르는 경우
이런 경우는 보통 "조작"이 아니라 일반적인 편집으로 간주됩니다.
🔹 크로... 더 보기
챗선생님 의견입니다.
사진에서 크로핑(cropping, 자르기) 을 했다고 해서 무조건 "조작"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크로핑의 목적과 방식에 따라 조작으로 간주될 수도 있습니다.
🔹 크로핑이 단순 편집인 경우 (조작 아님)
구도를 정리하거나 필요 없는 배경을 제거하는 경우
사진의 초점이나 강조점을 살리기 위해 일부를 잘라내는 경우
형식적 요구(예: 신분증 사진 규격에 맞추기) 때문에 자르는 경우
이런 경우는 보통 "조작"이 아니라 일반적인 편집으로 간주됩니다.
🔹 크로핑이 조작으로 볼 수 있는 경우
맥락을 왜곡하여 사진의 원래 의미를 바꾸는 경우
예: 한 장면에서 특정 인물이나 사물을 잘라내어 오해를 유도하는 경우
예: 군중이 항의하는 사진에서 특정 팻말을 제거하여 메시지를 바꾸는 경우
허위 정보를 전달하는 목적으로 자르는 경우
예: 특정 인물이 다른 사람과 함께 있는 모습을 잘라내어 오해를 유발하는 방식으로 편집
예: 폭력적인 상황에서 가해자를 잘라내어 피해자가 가해자로 보이게 하는 경우
🔹 결론
✅ 크로핑 자체는 일반적인 편집 기법이지만, 맥락을 왜곡하거나 허위 정보를 전달할 의도가 있다면 조작으로 볼 수 있습니다.
❗ 특히 뉴스, 정치, 역사적 사진에서 이런 식의 편집이 이루어지면 의도적인 왜곡으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사진에서 크로핑(cropping, 자르기) 을 했다고 해서 무조건 "조작"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크로핑의 목적과 방식에 따라 조작으로 간주될 수도 있습니다.
🔹 크로핑이 단순 편집인 경우 (조작 아님)
구도를 정리하거나 필요 없는 배경을 제거하는 경우
사진의 초점이나 강조점을 살리기 위해 일부를 잘라내는 경우
형식적 요구(예: 신분증 사진 규격에 맞추기) 때문에 자르는 경우
이런 경우는 보통 "조작"이 아니라 일반적인 편집으로 간주됩니다.
🔹 크로핑이 조작으로 볼 수 있는 경우
맥락을 왜곡하여 사진의 원래 의미를 바꾸는 경우
예: 한 장면에서 특정 인물이나 사물을 잘라내어 오해를 유도하는 경우
예: 군중이 항의하는 사진에서 특정 팻말을 제거하여 메시지를 바꾸는 경우
허위 정보를 전달하는 목적으로 자르는 경우
예: 특정 인물이 다른 사람과 함께 있는 모습을 잘라내어 오해를 유발하는 방식으로 편집
예: 폭력적인 상황에서 가해자를 잘라내어 피해자가 가해자로 보이게 하는 경우
🔹 결론
✅ 크로핑 자체는 일반적인 편집 기법이지만, 맥락을 왜곡하거나 허위 정보를 전달할 의도가 있다면 조작으로 볼 수 있습니다.
❗ 특히 뉴스, 정치, 역사적 사진에서 이런 식의 편집이 이루어지면 의도적인 왜곡으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저 사람은 인간대 인간으로서 좋은 감정이 들지 않더군요
평론가로 100분토론같은데 나와서 제 입장에서 듣기 싫은 말이나 하는 정도라면 납득하겠습니다만...
평론가로 100분토론같은데 나와서 제 입장에서 듣기 싫은 말이나 하는 정도라면 납득하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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