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5/03/29 14:01:04
Name   명동의밤
Subject   검찰, 문재인 전대통령 소환통보… 뇌물 수수 혐의 관련
https://www.yna.co.kr/view/AKR20250328174900055
딸의 이혼한 전 사위가 아직 사위이던 시절

A 전 의원은 중진공 이사장 자리에 오름,
A 전 의원이 실소유한 태국계 법인 B에서, 사위가 전무이사로 취업함
사위는 게임 업계에서 일했고 항공 업계 실무 경험이 없었다는 점을 보고 대가성을 들여다보고
사위 취업 이후 대통령이 딸에게 경제적 지원을 중단했으므로 회사 B가 사위에게 지급한 급여, 이주비 2억 2천 300만원을 뇌물 성격으로 본다고 합니다.

사견으로, 검찰은 기소청도 아깝습니다. 기소 주무관들만 검사라는 이름으로 남기고 싸그리 해체하는 게 낫겠습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70 정치김웅 "부대찌개 라면론" 이용해 尹 체포 '위법한 공무집행' 가능성 제기 24 과학상자 25/01/02 3914 0
1164 IT/컴퓨터머스크의 X, 비자와 손잡고 1분기 'X머니' 출시…P2P 결제 가능 2 맥주만땅 25/01/29 3914 0
1748 정치검찰, 문재인 전대통령 소환통보… 뇌물 수수 혐의 관련 12 명동의밤 25/03/29 3914 0
402 정치뉴욕타임스 “尹 대통령, 인기 없고 분열 초래하는 지도자”...韓비상계엄 상황 실시간 전달 6 오호라 24/12/04 3912 0
2491 정치김병기 의원 부인, 과거 국정원 기조실장에게 취업 청탁‥녹취록 입수 44 로이드포저 25/06/10 3911 0
183 방송/연예'원조 아파트' 윤수일 "로제가 제 노래 재건축해줘 감사하죠" 2 swear 24/10/29 3910 0
1015 정치"北에선 그런 말 안 써"…우크라가 공개한 손편지 본 탈북민들 반응 4 매뉴물있뉴 25/01/14 3910 0
1051 사회'강제 재수' 몰린 수험생 구제받았다…DGIST 입학 결정 3 the 25/01/17 3909 8
1188 정치윤 대통령 "계엄 통해 국민들이 민주당의 국정마비 행태 알게 돼 다행" 8 danielbard 25/02/03 3909 0
638 정치 국민의힘 선출직 최고위원 전원 사퇴…한동훈 체제 붕괴 9 danielbard 24/12/14 3908 0
441 정치윤 대통령 5일 대국민 담화 안할듯 6 사레레 24/12/05 3908 1
707 정치`건진법사` 구속 기로…尹 부부 관계 질문에 `침묵` 9 감자별 24/12/19 3908 0
734 정치드러난 '계엄 조직도'…현역과 비선 뒤섞인 '괴물 조직' 3 Overthemind 24/12/20 3908 0
739 IT/컴퓨터LGU+ 이용자 디스코드 등 접속 장애…"망 아닌 중개사업자 문제" 3 다군 24/12/21 3908 0
921 정치경찰 "공수처, '윤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경찰에 일임" 9 아재 25/01/06 3907 0
1256 경제궁내·금곡·백현·동원동 주민들 “분당재건축 이주단지 야탑동 대신 우리 지역에” 5 구밀복검 25/02/09 3907 1
1110 정치"대통령 좋아했다, 하지만!" 작심발언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 "대한민국이 그러면 안 되는거 아닙니까!" 12 다군 25/01/22 3906 1
1249 정치온라인 커뮤니티서 '헌재 폭동' 모의 정황…경찰, 작성자 추적 3 다군 25/02/08 3906 0
1763 정치혁신당 "조민은 공개하면서…심우정·한동훈 딸 이름 왜 숨기나" 14 당근매니아 25/03/31 3905 0
917 정치국민의힘 시도지사협의회 "尹 체포 중단하고 국회서 탄핵 재의결 하라" 11 오호라 25/01/05 3904 0
674 정치김어준 '암살조' 주장에 민주당 "상당한 허구 가미" 회의적 판단 15 카르스 24/12/17 3904 0
453 정치윤석열 대통령 “계엄령, 난 잘못 없다” 6 오호라 24/12/05 3902 2
7 정치단독] '페이백' 이사회 속기록 있었다…배드민턴협회의 거짓말 활활태워라 24/09/20 3901 0
327 경제무산된 유럽의 배터리 희망...노스볼트, 왜 파산했나 8 맥주만땅 24/11/22 3900 0
1619 경제한국 경제 성장율을 웃돌았던 가계 소득/자산 증가율 3 구밀복검 25/03/16 3900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