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te | 25/03/29 14:01:04 |
| Name | 명동의밤 |
| Subject | 검찰, 문재인 전대통령 소환통보… 뇌물 수수 혐의 관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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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250328174900055 딸의 이혼한 전 사위가 아직 사위이던 시절 A 전 의원은 중진공 이사장 자리에 오름, A 전 의원이 실소유한 태국계 법인 B에서, 사위가 전무이사로 취업함 사위는 게임 업계에서 일했고 항공 업계 실무 경험이 없었다는 점을 보고 대가성을 들여다보고 사위 취업 이후 대통령이 딸에게 경제적 지원을 중단했으므로 회사 B가 사위에게 지급한 급여, 이주비 2억 2천 300만원을 뇌물 성격으로 본다고 합니다. 사견으로, 검찰은 기소청도 아깝습니다. 기소 주무관들만 검사라는 이름으로 남기고 싸그리 해체하는 게 낫겠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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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또 정치기사에 댓글 쓰게 만드네...
검찰놈들 지금 심우정 딸 채용관련 의혹이 터지니깐 문재인 전대통령건을 다시 터트려서 심우정 딸 채용관련 의혹을 조용히 무마시키려는 국면 전환용으로 쓰고 있는거죠.
이게 아니면 굳이 지금 이걸 터트릴 이유가 없죠.
문재인 전대통령의 전사위로 계속 수사해왔는데 이걸 지금 기사내고 문재인 전대통령을 소환통보한다?? 너무나도 뻔한 수죠...
진짜 검찰은 수사권 완전 박탈이 맞네요.
검찰놈들 지금 심우정 딸 채용관련 의혹이 터지니깐 문재인 전대통령건을 다시 터트려서 심우정 딸 채용관련 의혹을 조용히 무마시키려는 국면 전환용으로 쓰고 있는거죠.
이게 아니면 굳이 지금 이걸 터트릴 이유가 없죠.
문재인 전대통령의 전사위로 계속 수사해왔는데 이걸 지금 기사내고 문재인 전대통령을 소환통보한다?? 너무나도 뻔한 수죠...
진짜 검찰은 수사권 완전 박탈이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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