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조국혁신당 전당원 투표, '야권 유력 후보 지원' 98.03%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뉴스 게시판 이용 안내 1	토비	16/09/01	36068	1
4209	국제美, EU 전 집행위원 등 5명 입국금지…"美빅테크 표현 검열" 4 +	오호라	25/12/24	268	0
4208	사회“오빠…” 도지사 직인 찍힌 공문 시·군에 배포…내용은 연애 문자? 19 +	danielbard	25/12/24	1029	0
4207	국제"트럼프에 기부하고 공직발탁·사면·사업혜택"…이해충돌 논란 6 +	오호라	25/12/24	427	0
4206	정치트럼프, 이 대통령에게 마지막 남은 ‘백악관 황금열쇠’ 선물 7 +	K-이안 브레머	25/12/24	448	0
4205	스포츠KIA 진짜 외국인 유격수 데려왔다… 8 +	블레쏨	25/12/24	375	0
4204	사회'통상임금 갈등' 서울 시내버스 노조 "1월 13일 전면 파업" 18	Omnic	25/12/24	433	1
4203	방송/연예"그렇게 임신 노력했는데"…MC몽·차가원, 120억짜리 '불륜' 4	swear	25/12/24	670	0
4202	정치법조 상설특검, '쿠팡 수사 관여' 엄희준 등 현직 검사들 압수수색 2	활활태워라	25/12/24	267	0
4201	경제신용카드 위조해 무차별 결제…중국인 일당 검거 23	먹이	25/12/24	583	0
4200	경제'서학개미, 동학개미로 돌아오라'…20% 양도세, 한시 비과세(종합) 11 +	다군	25/12/24	653	0
4199	경제외환당국 "원화 약세 바람직하지 않아…정부 강력한 의지 확인될 것" 17	맥주만땅	25/12/24	669	0
4198	국제칠레, 의무투표제가 가른 좌파의 패배, 그리고 극우파의 승리[장석준 칼럼] 4 +	메리메리	25/12/24	353	0
4197	사회 '2억9000만원' 게임 계정 판매 뒤 비번 바꾼 30대 징역형 12	당근매니아	25/12/23	813	0
4196	의료/건강이번엔 '먹는 비만약' 경쟁…알약 위고비, 미국서 판매 승인 15	다군	25/12/23	663	0
4195	경제단독]쿠팡 카드결제 건수 4% 급감, 상설특검 쿠팡 압수수색 4	활활태워라	25/12/23	703	0
4194	외신Vince Zampella, video game developer behind ‘Call of Duty,' killed in Ferrari crash 2	swear	25/12/23	317	0
4193	정치"이준석 미안" 고개 숙인 조국 5	danielbard	25/12/23	730	0
4192	경제대전신세계, 대전 지역 최초 매출 1조원 돌파 11	Leeka	25/12/22	723	0
4191	정치[따져보니] 신혼 20% '위장 미혼'…결혼은 부동산 페널티? 16	Leeka	25/12/22	742	0
4190	스포츠'안세영에 8전 8패' 왕즈이...시상대선 웃었지만 믹스트존서 오열 11	Leeka	25/12/22	810	0
4189	스포츠e스포츠 역사에 거듭 쓰이는 ‘대상혁’의 신화 [2025 올해의 스포츠 인물] 6	The xian	25/12/22	465	0
4188	사회훈련병 세븐틴 우지에 상사 “결혼식 축가 섭외해줘” 8	swear	25/12/22	752	0
4187	경제오리온 오너 3세 담서원, 입사 4년반만에 부사장 승진 5	당근매니아	25/12/22	653	2
4186	사회재판 개입해도 무죄라는 법원…앞으로도 계속할 건가	과학상자	25/12/22	411	3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25/04/17 17:36:31
Name	명동의밤
Subject	조국혁신당 전당원 투표, '야권 유력 후보 지원' 98.03%
https://redtea.kr/news2/1946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230552 조국혁신당이 전당원투표를 하였습니다. 대선후보를 내보내지 않고 야권 유력 후보를 지원하는 방안을 총투표자 2만 7229명(투표율 51.9%) 가운데 찬성 2만 6693명(98.03%)으로 집계되어 최종 확정되었다고 합니다. 사실 조국혁신당에 대한 지지를 반명, 반민주 등으로 해설하거나 조국을 이재명 경쟁자로 해설하려는 말을 진짜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다만 여론조사 말고 전당원투표 형태로 이렇게 증명된 건 처음이네요 1 이 게시판에 등록된 명동의밤님의 최근 게시물 25-12-03 1년전 그날로 돌아간다면 계엄 해제 표결할 것인가? [22] 25-05-15 계엄령 직후 추경호·나경원, 사흘 뒤 고성국과 5차례…12·3 이후 '윤석열 통화내역' 입수 [7] 25-05-15 '국힘 탈당' 김상욱, 이재명 지지선언…"가장 보수다운 후보" [21] 25-05-15 5·18때 특전사령관 정호용…김문수 선대위 영입 논란에 취소 [2] 25-05-14 고개 숙여야 지나가는 이준석 후보 현수막… [15] 25-05-13 이준석 "간첩죄, 中등으로 확대해야…민주당, 중국몽에 부회뇌동" [27] 25-05-13 이준석 “일흔넷인데 뭔 성장?…김문수 찍으면 사표” [22] 25-05-10 법원, 김문수 '후보 선출취소 효력정지' 가처분 오늘 심문 [5] 25-05-10 한덕수, 단일화 관련 "국민께 불편함 드린 것 송구" [3] 25-05-08 서석호 변호사, 김앤장 퇴사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