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5/04/15 08:42:47 |
Name | Picard |
Subject | 한동훈, “ 우리가 이기겠구나, 우리가 진짜로 이길 수 있구나라는 걸 현장에서 확인“ |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248997?sid=100 - 부산·울산 민심? '이길 수 있구나' 현장서 확인 - 승리 위해 당 쇄신 필요…경선 운영방식 심각 - 당내 기득권 세력의 한덕수 띄우기는 해당행위 - 경선 김 빼…패배주의 넘어 기득권 연명 원해 - 대선 지면 연명도 안 돼…나는 승리를 하겠다 - 한덕수와 단일화? 그런 상황 일어나지 않을 것 - 계엄 해제에 앞장 선 내가 후보되는 게 당 혁신 - 반탄 지지자들? 애국심은 같아…함께 가겠다 - 나라고 모든 걸 잘했겠나, 미안한 생각도 있어 - 尹 "이기고 돌아왔다"? 국민들 좋게 보지 않을 것 - 尹韓갈등 중심에 김여사? 尹정부 성공 정말 바랐다 - 김여사 이슈가 尹정부 발목 잡아…바로잡으려 최선 - 그때 다른 후보들은 뭘 했나? 탬버린 치며 부추겨 - 내가 배신자? 우리 아버지가 불법계엄해도 막을 것 - 국민은 尹-이재명 극복 원해…내가 할 수 있다 ====== 제목은 제가 바꿨습니다. 우리 동후니형 TK가면 배신자 소리 들을까봐 못가고 호남이나 서울 잘못가면 냉랭할테니 그나마 부울경 방문하시고서는 ‘우리가 이긴다’ 라고 하시는군요. 이 형님도 자기객관화는 참 잘 안되시는 듯.. 1차 컷오프는 통과할테니 토론회 같은거에 나가게 될텐데, 홍영감님이랑 서로 비꼬는거 보는 것도 나름 재미는 있겠네요. 사실 가장 꿀잼은 (일어나지는 않겠지만) 안철수가 국힘 후보 되서 개혁신당 이준석이랑 단일화 토론 하는것 일것 같지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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