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5/05/14 22:41:20수정됨
Name   Overthemind
Subject   국방과학연구소 "평양 추락 무인기, 우리 무인기와 '매우 유사' 결론"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16050_36799.html

참고 링크: https://redtea.kr/news2/272
링크의 기사는 윤대통령이 골프를 친 것에 포커싱이 되어있지만, 제가 본 것은 본문의 이 부분입니다.
'윤 대통령이 골프를 친 지난 10월 12일은 북한의 도발로 매우 엄중한 시기였다. 바로 전날인 10월 11일 북한 외무성은 저녁 8시쯤 중대 성명을 발표했다. 북한은 우리나라가 평양으로 무인기를 침투시켜 '삐라'(전단) 등을 살포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모든 공격 수단을 '준비 태세'에 두는 등 보복 조치에 나서겠다고 위협했다.' 라는 내용의 후속 진행기사 성격입니다.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이 '그런적이 없기 때문에..확인해보겠다'고 하고 한시간만에 '사실 여부를 확인해줄 수 없다'고 한 내용에 관한 것인데요.
언론사가 국방부 산하 국방과학연구소의 보고서를 입수했다고 합니다.

'계엄 명분으로 긴장관계를 조성하려 한 것 아닌지 수사가 필요하다'고 부승찬 민주당의원이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역시나 지금의 국방부도 확인해줄 수 없다고 했습니다.
남북관계 긴장과 안보에 관한 사항인데 받아쓰는 언론이 이렇게도 없는것이 의문이라, 홍차넷에라도 퍼와봅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뉴스 게시판 이용 안내 1 토비 16/09/01 35813 1
4067 방송/연예조진웅, '소년범' 맞았다..입장문 4 + swear 25/12/05 535 0
4066 정치친윤 윤한홍 "똥 묻은 개는 안돼"... 장동혁 면전서 '계엄 사과' 요구 2 + 매뉴물있뉴 25/12/05 227 0
4065 사회이런 판결이 있었나?‥AI '가짜 판례' 골치 5 + danielbard 25/12/05 371 0
4064 스포츠이종범, KT 퇴단 사과 "내가 잘못 판단…야구계 헌신하며 사죄" 4 + danielbard 25/12/05 595 0
4063 국제불붙은 워너 인수전 "넷플 최고가"…파라마운트는 '불공정' 항의(종합) 10 다군 25/12/05 586 0
4062 방송/연예"그래서, 아버지 이름을 썼다"…조진웅, 배우가 된 '소년범' 26 + the 25/12/05 1620 0
4061 사회[이슈픽] “걸어두면 돈 들어온다”…없어서 못 구하는 이 물건 4 맥주만땅 25/12/04 889 0
4060 스포츠중국 대파한 韓 남자농구→'동유럽 농구 강국' 출신 마줄스 감독 선임 4 danielbard 25/12/04 450 1
4059 경제'파산' 임박한 홈플러스…M&A 대신 MBK 책임론 확산 11 맥주만땅 25/12/04 1049 1
4058 국제스케이트장에 무릎까지 파묻힌 파바로티…“추하고 무례” 분노 5 메리메리 25/12/04 791 0
4057 정치정청래 "'MH 세대' 등 극우화 문제, 국가적 대응해야" 21 danielbard 25/12/04 972 1
4056 외신????: 가스 잠가라 (since 2027) 7 T.Robin 25/12/04 825 0
4055 정치"훈식 형 · 현지 누나" 김남국 문자 논란…대통령실 "엄중 경고" 26 삼다수 25/12/04 873 0
4054 스포츠“며느리 처벌해달라” 류중일 감독 직접 국민청원…제자와 호텔 동행 등 부적절 관계 28 danielbard 25/12/04 982 0
4053 IT/컴퓨터엔비디아, 자율주행용 오픈 AI 모델 'Alpamayo-R1' 공개 4 맥주만땅 25/12/04 436 0
4052 정치1년전 그날로 돌아간다면 계엄 해제 표결할 것인가? 19 명동의밤 25/12/03 848 0
4051 정치尹, 12.3 1주년 메시지 "계엄은 체제 전복 맞선 것" 12 노바로마 25/12/03 611 1
4050 기타단독]한양대 재단 3000억 매물로 나왔다…대규모 PF 부실 여파[시그널] 19 하우두유두 25/12/03 1113 1
4049 스포츠허구연 총재 ‘진퇴’ 놓고 KBO 내·외부 암투 격화…정치권까지 나서‘사퇴’ 종용 15 swear 25/12/03 581 0
4048 사회'1년 전 래커칠' 동덕여대 "2029년부터 남녀공학 전환" 23 다군 25/12/03 1140 0
4047 정치1년 전 뉴스 - 대법원, 비상계엄 관련 긴급 심야 간부회의 진행 43 꼬앵 25/12/03 953 0
4046 정치국민의힘 장동혁 “계엄은 의회 폭거 맞선 것…하나로 뭉쳐 못 싸워 책임 통감” 16 오호라 25/12/03 749 0
4045 국제재정난 빠진 유럽…군비증강 압박 땐 내부균열 우려 3 오호라 25/12/02 767 1
4044 기타치킨의 배신 막는다…10대 프랜차이즈 '무게 표시' 의무화 10 토비 25/12/02 904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