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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5/06/09 09:12:10
Name   Picard
Subject   안철수 "김용태, 전당대회 전에 비대위원장 거취부터 밝혀야"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291655?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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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 위원장이 쇄신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전당대회 일정에 대해 언급했지만, 그보다 먼저 본인의 거취를 분명히 밝히는 것이 필요하다"며 "9월 전당대회를 얘기하면서도 정작 사퇴 시점은 명확히 하지 않으면 불필요한 혼란과 오해를 낳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안 위원장은 "현 비대위원장이 언제까지 직을 수행할지부터 분명히 해야, 새 원내대표가 비대위원장을 모실지, 겸임할지 등의 구조를 정하고 전당대회 일정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야 당의 향후 진로에 대한 실질적 논의가 가능해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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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방송 하면서 김용태 옆에 앉아 씬스틸러 하더니 또 이렇게… (….)

김용태가 탄핵 반대 당론 리셋, 9월 전당대회, 후보교체사건(?) 조사 등을 하겠다고 하자 친윤들이 반발하는 가운데 철수형도 이쪽으로 가는 모양이네요.
선거 치룬 당대표(비대위원장)이 패배의 책임을 안지겠다는거, 솔직히 허수아비였으니 심정적으로 이해는 가지만 아직 젊은데 이렇게 해야 하나.. 이건 또 누구의 의중일까.. 궁금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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