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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Date
24/11/14 09:57:22
Name
오디너리안
Subject
예금자보호 한도 5천만원→1억원 23년만에 상향
https://redtea.kr/news2/279
https://m.mk.co.kr/news/economy/11167589
14일 본회의에서 처리 전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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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너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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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락해주세요
24/11/14 11:24
삭제
주소복사
법 중에 이렇게 정액으로 정해져 있는 것들은 뭔가에 페깅해서 자동으로 갱신되게 하는게 좋을 거 같아요.
3
오디너리안
24/11/14 11:40
삭제
주소복사
죄송합니다 몰라서 찾아봤는데 이런게..🙈
아마도 인플레(물가) 페깅 이런거겠죠?
8
허락해주세요
24/11/14 11:45
삭제
주소복사
않이 ㅋㅋㅋㅋㅋㅋ 앞으로 이 말 쓸 때 조심해야겠네요 생각없이 썼는데요 ㅋㅋㅋㅋ
네네 뭐 그런 의미였습니다
1
cheerful
24/11/14 12:08
삭제
주소복사
킹치만 난 이제 예금 할 돈이 없는걸....;ㅁ;....
1
은하스물셋
24/11/14 12:33
삭제
주소복사
음.. 저축은행 살리기 정책 / 고위험 투자 권유 정책이라고 봐서 그닥 좋아보이진 않는데 말이죠.. 하기사, 이거 도입되면 시중은행들 영업이익에 스크래치 나긴 하겠네요.
은하스물셋
24/11/14 12:33
삭제
주소복사
PF는 좋아지겠네..
에디아빠
24/11/14 12:37
삭제
주소복사
벌금, 과태료 이런거 좀.....
노바로마
24/11/14 12:55
삭제
주소복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바로마
24/11/14 12:55
삭제
주소복사
개인적으로는 예금자 개인별 말고, 계좌별로 하면 어떨까 싶기는 한데.... 은행들이 계좌들 쪼개져서 싫어하려나요?
괄하이드
24/11/14 13:56
삭제
주소복사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상도 못했습니다.
보통 금융업계에서는 특정 통화에 특정 통화가격이 연동되어있는걸 페그되었다고 하는데 (아마 영어 스펠은 pdg로 같을텐데..) 페깅이라고도 많이 써서요. 가상통화 업계에서도 스테이블 코인인 USDT나 USDC같은것은 가격이 달러에 페깅되어있다고들 많이 표현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1
괄하이드
24/11/14 13:56
삭제
주소복사
최근에 만들어진 형벌일수록 벌금이 세고, 옛날에 만들어진 형벌 조항일수록 벌금 금액이 너무 작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죠. 물가상승률에 전혀 연동이 되지않다보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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