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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4/11/20 08:38:20
Name   swear
Subject   낭만 보다는 현실의 벽에 막힌 '제오페구케'
https://m.sports.naver.com/general/article/109/0005199056


기사 읽어보면 양쪽 다 입장이 어느 정도 이해가 갑니다.

제우스는 작년부터 시장의 평가를 받고 싶어했는데 생각보다 인상폭이 크지도 않고 1+1과 2년은 차이가 큰데 거기서 아쉬움을 크게 느낀거 같고..

티원측은 어쨋든 마지막에 가선 거의 조건을 맞춰주려고 했는데 FA 시장 열리자마자 그리 급하게 다른 팀이랑 계약을
하니 기분이 확 상해버린 것일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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