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te | 25/11/02 14:27:53 |
| Name | 조홍 |
| Subject | "우리 '영포티 게임' 아닙니다"…국내 'PC·콘솔' 시장 성장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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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977168?sid=105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일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국내 스팀·닌텐도스위치(스위치)·엑스박스·플레이스테이션 활성 기기 수는 636만대로 추산됐다. 지난해 같은 달(547만대) 보다 89만대(16%) 증가한 수치며, 대표 PC게임 플랫폼인 스팀(442만대)과 함께 콘솔 기기인 스위치(77만대), 엑스박스(74만대), 플레이스테이션(43만대)에서 각각 10%대 이상 일제히 증가했다. 그간 PC·콘솔 시장은 초기 구입에 많은 비용을 지출하는 특성상 30·40대 이용자가 중심이라는 인식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스팀, 스위치의 경우 전체 이용시간의 75% 이상을 차지하는 이른바 '핵심 이용자(코어 오디언스)' 비중이 20대에서 각각 49%, 48.2%로 가장 많아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 엑스박스는 10대(30.6%)가 가장 많았으며, 플레이스테이션은 30대(44.7%)가 다수를 차지했다. 핵심 이용자층의 성별도 대부분 남성이 70~85% 정도로 다수를 차지했으나, 스위치의 경우 오히려 여성 사용자(59.4%)가 앞서는 모습도 보였다. 모바일인덱스는 국내 PC·콘솔 시장이 다양한 핵심 이용자를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 활성기기 추산이 얼마나 믿을만한 자료인진 잘 모르겠네요 스위치는 조금 잡히고 플스는 좀 많이 잡히고 엑박은 너~무 많이 잡힌거 아닌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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