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te | 25/08/25 16:03:29수정됨 |
| Name | 다군 |
| Subject | ‘김연아의 꿈’은 사라지고… 학대의 악몽만 남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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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osherlock.com/archives/35584 안타깝네요. 어린 선수들을 지도하는 스포츠 지도자들은 필수로 제대로 된 유소년 심리 발달 교육, 폭력 예방 교육 같은 것 받게 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드네요.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겠고, 그래도 이상한 사람들도 있겠고, 카르텔(?)도 있겠지만. 최소한? (현재도 필기시험에 유아체육론이 나오고, 스포츠윤리센터에서 온라인으로 성폭력 등 폭력 예방교육이라고, 법정의무 보수교육을 1년에 1회, 1시간 이상 하고는 있다고 하는군요. 온라인으로?) 1화고 연속 기사로 나올 예정인 것 같습니다. (지도자·심판) 성폭력 등 폭력 예방교육 https://edu.k-sec.or.kr/home/kor/main.do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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