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4/11/25 17:26:28 |
Name | 아란 |
Subject | 네이버-넷플릭스 맞손...구독자 지키고 모으는 데 '윈윈'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353904?sid=105 어쩌다보니 OTT 기사를 두개나 가져오네요. 이전에 예고했던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서비스로 넷플 광고요금제 선택이 오늘부터 가능해졌다고 합니다. 둘다 이용하던 중에 비용이 절감되어 매우 좋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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