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250911069600009
미국의 정치 양극화 얘기는 학계에서는 2000년대 전후로, 언론에서는 2010년대 이후 많이 나오기 시작한 것 같은데, 초반에는 시골 vs 도시, 경제 양극화와 연관하는 이야기 정도가 주였던 것 같습니다.
이러다가 터닝 포인트(?)를 넘어서면 정말 내전이 벌어지려나요?
주일 미 대사관은 대사가 조의를 표하고, 조기 게양했습니다. 주한 대사관도 조기 게양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순교자로 규정하며, 9월 14일 일몰 전까지 미국 내와 해외공관 등에 조기 게양을 지시했습니다. + 9.11은 Patriot Day라 원래 조기 게양을 매년 했습니다. 벌써 9.11 24주년이군요.)
https://www.whitehouse.gov/presidential-actions/2025/09/honoring-the-memory-of-charlie-ki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