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te | 25/10/24 19:06:34 |
| Name |  K-이안 브레머 |
| Subject | "소변 급했다" 공시생 변명에 판사가 한 말...서부지법 담장 넘은 청년들은 지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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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ver.me/GagbAgrG 1부는 비신념형 2부는 신념형 피고인들을 다루는 오마이뉴스 리포트. 솔직히 뒤에 뭐 청년들이 인정받을 공간이 어쩌고 하는 건 그냥 진보 언론 특유의 사회구조적 원인 찾기 병이라 좀 별로인데... 그래도 꽤나 잘 작성된 기사입니다. 얘들아...인생은 실전이야. 세이브 기능도 없고 리스타트 버튼도 없다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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