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te | 25/11/07 16:34:00 |
| Name | Leeka |
| Subject | "그럴 만했네"…1500억 보석 털린 루브르 비밀번호 '루브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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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서 발생한 1억200만 달러(약 1500억 원) 규모의 대낮 보석 절도 사건과 관련해, 박물관의 핵심 보안 시스템이 지나치게 허술한 비밀번호로 보호되고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 비밀번호는 '루브르(LOUVRE)'였다. 6일(현지시간) 외신들에 따르면 최근 프랑스 일간 리베라시옹은 프랑스 국가 사이버보안청(ANSSI)이 루브르의 영상 감시 서버에 접속하는 데 비밀번호 'LOUVRE'로 접근이 가능했다고 자체 입수한 기밀문서를 인용해 보도했다 https://www.news1.kr/world/asia-australia/5968556 비밀번호가 의미 없는건 전세계 국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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