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사망으로 위장해 해외입양"... 국회서 피해자들 증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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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5/12/13 12:03:42
Name	메리메리
Subject	"사망으로 위장해 해외입양"... 국회서 피해자들 증언한다
https://redtea.kr/news2/411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96205?sid=104 엄연히 부모가 살아있는데 데려다가 인적사항을 조작해서 해외입양을 시킨 건 반드시 국가 차원의 조사가 이루어져야 하고 해외 입양에 관계된 기관과 인물에 대해 점검이 필요하긴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천인공노할 사건이 일어났다고 해서 곧바로 단체를 해체하고 이렇게 해버리면 오히려 해외입양이 음지로 숨어들어 버리는 결과를 초래하지 않을까 싶군요. 어렵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강제 해외입양'으로 찾아보시면 좋겠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755568?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490000?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083369?sid=102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메리메리님의 최근 게시물 25-12-13 “아기가 자궁 아닌 간에 착상?”…건강하게 태어나, 어떻게? [2] 25-12-13 "사망으로 위장해 해외입양"... 국회서 피해자들 증언한다 [0] 25-12-09 "부장님, 배가 아파 출근 못하겠습니다" 이유는 전날 먹은 '이것'…환자 59% 급증 [9] 25-12-04 스케이트장에 무릎까지 파묻힌 파바로티…“추하고 무례” 분노 [5] 25-12-02 "한국서 즐거웠어요"…110만 원 남기고 떠난 일본 여행객 [0] 25-12-02 "차라리 자르고 싶어"…아픔 겪던 30대男, 고통 자초한 이유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1] 25-11-30 AI 정신병으로 입원·사망까지… 사례 분석한 연구진들 "공통 패턴 찾았다" [3] 25-11-29 신천지를 “사이비”라고 했다고... 국힘, 한동훈 이어 친한계 징계 절차 착수 [11] 25-11-26 잠 못드는 노년…수면부족, 단순히 나이 탓일까? [5] 25-11-26 '전쟁도 못막았다'..러시아는 왜 '초코파이'에 빠졌나 [K푸드 정복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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