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4/12/06 05:16:06 |
Name | 다군 |
Subject | “MZ들에겐 거의 교복 수준”…‘3마’ 대체 뭐길래 5800억 대박 수출 계약 |
https://www.mk.co.kr/news/business/11187002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90년대 학교에서 비싼 옷 입는 아이들에게 큰 인기였던 브랜드죠. 전에 우리나라 회사에서 거의 망해가던 브랜드를 다시 들여온다는 얘기는 들었습니다. 삼성물산의 ami처럼 본고장(?)에서는 잘 모르는데, 한국, 아시아에서 유명해지는 경우가 된 것 같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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