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4/12/13 00:34:41
Name   과학상자
Subject   尹, 헌재 출석해 직접 변론·생중계 요청 검토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93799

///윤석열 대통령은 대국민 담화에서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가결될 경우 헌법재판소에서 제대로 법리를 따지겠다는 의지를 시사했습니다.

실제로 대통령실은 탄핵 심판을 대비한 전략 마련에 돌입했습니다.

대통령이 직접 헌법재판소에 출석해 변론을 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변론을 사실상 포기했던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심판과 달리, 대통령이 직접 출석해 설명하고 국회와 다투겠다는 겁니다.

...


탄핵 심판이 진행될 경우 헌법재판소에 직접 재판을 생중계를 요청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

헌재는 180일 안에 탄핵 심판 결론을 내도록 법에 규정돼 있습니다.

대통령실은 최장 기간을 최대한 채울 수 있도록 모든 방안을 고려할 계획인 것으로 취재됐습니다.

앞서 박 전 대통령은 3개월, 노무현 전 대통령은 2개월 가량 걸렸습니다. ///


박근혜와 윤석열은 많이 다르죠.
박은 대체로 넌펑션
윤은 대체로 말펑션
그러니 박근혜의 탄핵공식이
윤에게는 통하지 않았던 것 같기도 합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뉴스 게시판 이용 안내 1 토비 16/09/01 35811 1
4067 방송/연예조진웅, '소년범' 맞았다..입장문 4 + swear 25/12/05 468 0
4066 정치친윤 윤한홍 "똥 묻은 개는 안돼"... 장동혁 면전서 '계엄 사과' 요구 2 + 매뉴물있뉴 25/12/05 207 0
4065 사회이런 판결이 있었나?‥AI '가짜 판례' 골치 5 + danielbard 25/12/05 354 0
4064 스포츠이종범, KT 퇴단 사과 "내가 잘못 판단…야구계 헌신하며 사죄" 4 + danielbard 25/12/05 571 0
4063 국제불붙은 워너 인수전 "넷플 최고가"…파라마운트는 '불공정' 항의(종합) 10 + 다군 25/12/05 573 0
4062 방송/연예"그래서, 아버지 이름을 썼다"…조진웅, 배우가 된 '소년범' 25 + the 25/12/05 1587 0
4061 사회[이슈픽] “걸어두면 돈 들어온다”…없어서 못 구하는 이 물건 4 + 맥주만땅 25/12/04 882 0
4060 스포츠중국 대파한 韓 남자농구→'동유럽 농구 강국' 출신 마줄스 감독 선임 4 + danielbard 25/12/04 444 1
4059 경제'파산' 임박한 홈플러스…M&A 대신 MBK 책임론 확산 11 맥주만땅 25/12/04 1040 1
4058 국제스케이트장에 무릎까지 파묻힌 파바로티…“추하고 무례” 분노 5 메리메리 25/12/04 784 0
4057 정치정청래 "'MH 세대' 등 극우화 문제, 국가적 대응해야" 21 + danielbard 25/12/04 954 1
4056 외신????: 가스 잠가라 (since 2027) 7 T.Robin 25/12/04 814 0
4055 정치"훈식 형 · 현지 누나" 김남국 문자 논란…대통령실 "엄중 경고" 26 삼다수 25/12/04 863 0
4054 스포츠“며느리 처벌해달라” 류중일 감독 직접 국민청원…제자와 호텔 동행 등 부적절 관계 28 danielbard 25/12/04 973 0
4053 IT/컴퓨터엔비디아, 자율주행용 오픈 AI 모델 'Alpamayo-R1' 공개 4 맥주만땅 25/12/04 428 0
4052 정치1년전 그날로 돌아간다면 계엄 해제 표결할 것인가? 19 명동의밤 25/12/03 841 0
4051 정치尹, 12.3 1주년 메시지 "계엄은 체제 전복 맞선 것" 12 노바로마 25/12/03 606 1
4050 기타단독]한양대 재단 3000억 매물로 나왔다…대규모 PF 부실 여파[시그널] 19 하우두유두 25/12/03 1104 1
4049 스포츠허구연 총재 ‘진퇴’ 놓고 KBO 내·외부 암투 격화…정치권까지 나서‘사퇴’ 종용 15 swear 25/12/03 575 0
4048 사회'1년 전 래커칠' 동덕여대 "2029년부터 남녀공학 전환" 23 다군 25/12/03 1132 0
4047 정치1년 전 뉴스 - 대법원, 비상계엄 관련 긴급 심야 간부회의 진행 43 꼬앵 25/12/03 947 0
4046 정치국민의힘 장동혁 “계엄은 의회 폭거 맞선 것…하나로 뭉쳐 못 싸워 책임 통감” 16 오호라 25/12/03 745 0
4045 국제재정난 빠진 유럽…군비증강 압박 땐 내부균열 우려 3 오호라 25/12/02 764 1
4044 기타치킨의 배신 막는다…10대 프랜차이즈 '무게 표시' 의무화 10 토비 25/12/02 902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