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윤석열, 4·10 총선 전 국방장관·국정원장에 “조만간 계엄”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74415.html
한겨레에서도 MBC에서도 비슷한 궤에서 보도가 계속 나오고 있다고 하면
실제로 신원식은 계엄에 반대한죄로 짤린게 맞다고 봐도 될것 같습니다.
친위쿠테타를 하는데 있어서 국방부 장관의... 더 보기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74415.html
한겨레에서도 MBC에서도 비슷한 궤에서 보도가 계속 나오고 있다고 하면
실제로 신원식은 계엄에 반대한죄로 짤린게 맞다고 봐도 될것 같습니다.
친위쿠테타를 하는데 있어서 국방부 장관의... 더 보기
[단독] 윤석열, 4·10 총선 전 국방장관·국정원장에 “조만간 계엄”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74415.html
한겨레에서도 MBC에서도 비슷한 궤에서 보도가 계속 나오고 있다고 하면
실제로 신원식은 계엄에 반대한죄로 짤린게 맞다고 봐도 될것 같습니다.
친위쿠테타를 하는데 있어서 국방부 장관의 협조는 필수적입니다.
그런데 경질되기 직전에 했던 말과 행동들이
1 계엄에 반대했다 2 계엄에 필수인원인 정보사령관을 교체하려했다라고 한다면
저사람이 안보실장으로 자리를 옮긴 이유가 그게 아니었을까 싶기도 합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74415.html
한겨레에서도 MBC에서도 비슷한 궤에서 보도가 계속 나오고 있다고 하면
실제로 신원식은 계엄에 반대한죄로 짤린게 맞다고 봐도 될것 같습니다.
친위쿠테타를 하는데 있어서 국방부 장관의 협조는 필수적입니다.
그런데 경질되기 직전에 했던 말과 행동들이
1 계엄에 반대했다 2 계엄에 필수인원인 정보사령관을 교체하려했다라고 한다면
저사람이 안보실장으로 자리를 옮긴 이유가 그게 아니었을까 싶기도 합니다.
목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