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24/12/22 22:06:36
Name   매뉴물있뉴
Subject   "정보사령관 바꾸려다 국방장관이 날아가‥김용현 투입이 계엄 출발점"
[단독] "정보사령관 바꾸려다 국방장관이 날아가‥김용현 투입이 계엄 출발점"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69775_36515.html

7월에 정보사 블랙요원 리스트가 유출되고
또 5월에는 하극상 이벤트까지 있었었기 때문에
8월8일 국회국방위원회에 출석한 신원식 전 국방장관은 정보사 개혁을 약속했는데
실제로 8월초 정보사령부 혁신방안이 논의되고
이과정에서 문상호 정보사령관 경질안이 국방장관에게 건의되었는데
갑자기 국방장관이 정보사 개혁을 약속한지 4일뒤인 8월12일에
신원식 국방장관은 급하게 대통령실 외교안보실장으로 발령이 나면서
김용현 경호처장이 국방장관으로 지명되었는데
그러면서 문상호 정보사령관은 자리를 지켰다는 겁니다.

신원식 국방장관이 문상호 정보사령관을 경질하려하자
대통령이 국방장관을 경질해 버린것.
참 나라꼴 진짜 제정신이었냐



2


문샤넬남편
빠르게 총살좀..
5
저주성 발언에 대해 시정권고 드립니다.
https://redtea.kr/notice/182

저주성 발언을 삼가주십시오.
과학상자
https://redtea.kr/news/36198#285664

친위쿠데타에 답을 아끼던 그는...
조용히 영전당했다고 한다.
5
무적의청솔모
정리 다 끝난 다음에 누가 싹 정리해서 책으로 내주면 재밌게 읽을 것 같읍니다 ㅋㅋ
고기먹고싶다
붕짜자 붕짜가 상대적 정상인인 미친 집단이 있다?
3
8월 이전부터 계엄을 준비하고 있었다고 생각해볼 수 있겠네요.
계엄의 핵심인력을 지금 경질하면 안된다 생각했다면...
cheerful
진정한 정보사 개혁을 위해 정보사를 해체...!!!!!
cruithne
방첩사가 아니라 정보사가 핵심이었네
신원식은 계엄을 몰랐다는 것 같은데, 지금 돌아가는거 보니 데미지 콘트롤 하려고 빼줄 사람 최대한 많이 빼려고 하는거 아닌가 하는 의심도 드네요
매뉴물있뉴
[단독] 윤석열, 4·10 총선 전 국방장관·국정원장에 “조만간 계엄”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74415.html
한겨레에서도 MBC에서도 비슷한 궤에서 보도가 계속 나오고 있다고 하면
실제로 신원식은 계엄에 반대한죄로 짤린게 맞다고 봐도 될것 같습니다.
친위쿠테타를 하는데 있어서 국방부 장관의... 더 보기
[단독] 윤석열, 4·10 총선 전 국방장관·국정원장에 “조만간 계엄”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74415.html
한겨레에서도 MBC에서도 비슷한 궤에서 보도가 계속 나오고 있다고 하면
실제로 신원식은 계엄에 반대한죄로 짤린게 맞다고 봐도 될것 같습니다.
친위쿠테타를 하는데 있어서 국방부 장관의 협조는 필수적입니다.
그런데 경질되기 직전에 했던 말과 행동들이
1 계엄에 반대했다 2 계엄에 필수인원인 정보사령관을 교체하려했다라고 한다면
저사람이 안보실장으로 자리를 옮긴 이유가 그게 아니었을까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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