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5/01/06 07:39:13 |
Name | 다군 |
Subject | “지성과 윤리에 어긋나는 종교적 직관, 더 빨리 파멸에 이를 뿐” |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50105/130794542/1 서울대 종교학과 성해영 교수 인터뷰입니다. 외교학과 나와서 행시 수석(일반행정)하고 당시에는 이례적으로 문화관광부 지원해서 공무원도 하셨던 분입니다. (현재 문화체육관광부는 합격자들에게 인기가 매우 많은 것으로 압니다.) 이후 고등학생 때의 신비 체험을 잊지 못하고 관련 공부를 하러 도미했다가 현재는 모교 종교학과 교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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