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엄마와 나

- 자신이 직접 찍은 사진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18/09/22 23:17:25
Name	RedSk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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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엄마와 나
https://redtea.kr/photo/1694 불과 세 달 전까지도, 엄마와 내가 이렇게 손잡고 태화강 대공원을 거닐고 있으리라는 상상을 "감히" 할 수 없었습니다. 20180922 태화강대공원 Galaxy Note 9 + 밑 사진은 공원에서 찍은 태화동 야경이에요 4 이 게시판에 등록된 RedSkai님의 최근 게시물 22-12-31 울산 중구 문화의거리 [0] 18-09-25 두 여인 [2] 18-09-22 엄마와 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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