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오늘은 왜 멍이 그렇게 드는가를 알아볼께요.

다음 분이 명쾌하게 설명드릴거에요!
오늘은 여기까지 알아보았어요.

first in first out 아닐까요... 때려봅니다.

충격으로 인해 원점에서 피가 바깥으로 쏠리고, 쏠린피가 모세혈관을 터트려서 멍이 형성된거 아닐까합니다

하얀 멍이면 멜라닌 문제거나 pus(고름?) 일거 같은데.. 모르겟습니다 헛헛,,

mbti 에서 n 높은 사람들이 나도 모르게 멍 잘들어요 어릴때 잘 넘어지고ㅋㅋ

음 근데 파란 멍이 먼저인가요?
빨ㅡ파ㅡ노 인줄 알았어요.
옛날에 사랑니 지독한거 빼고 턱부터 목까지 멍의 변화가 생생합니다 . 몇 개월 입술도 밑으로 쳐지더라구요.ㅋㅈㅋ

고라니가 순따먹은곳은 (모든작물 해당)
키는 안크고
옆으로 과실만 늘어납니다
그런개념 아닐까요
- 농사넷 농약 살포 및 고라니 담당자

공학자라서 공학적으로 생각해보면 ...타박상이 발생한 부위는 내부에 혈관이나 근육등이 터진 부위이며, 중심에서 멀어질수록 손상은 있지만 기능적으로는 점점 문제가 없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빨간색은 직접적인 손상에 의해서 출혈이 발생한 부분, 보라색 ~ 노란색은 손상은 있으나 기능적으로는 동작이 가능한 (부분적 복구가 필요한) 부분일 것 같습니다. 직접적인 손상이 생기면 혈관을 막아버리고, 적혈구를 근육이나 혈관등이 다시 흡수하게 되고, 혈관이 차단되어 있기에 아직은 하얀상태. 그리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손상부분들과 하얀부분의 혈관을 고쳐나가면서 정상적인 피부색으로 돌아오는게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