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게시판입니다.
Date | 23/11/15 15:38:14 |
Name | ![]() |
Subject | 우레탄 폼 잘 떨어지나요? |
올 여름에 창문 틈으로 들어오는 모기들 때문에 고생을 좀 많이 했네요. 방충망도 틀이 좀 떠있어서 틈이 많이 있는데, 눈에 보이는 틈들을 다 우레탄 폼으로 막아버릴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레탄 폼은 실제로 써보진 않고 그런게 있다고만 알고 있는데요. 혹시 나중에 잘 떨어질까요? 너무 경화되어서 잘 안떨어지면 곤란한데... 석고 정도로만 잘 떨어져도 좋을 것 같고... 아니면 실리콘 정도의 경도를 갖고 있는 다른 무언가를 쓴다던지... 그냥 실리콘을 쓰면 되려나? 그런 용도로 쓸만한게 뭐가 있을까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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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oupang.com/vp/products/132655252
우레탄 폼이 만약 제대로 보면 생각보다 버라이어티하긴 한데요
만약 생각하신 우레탄 폼이 대충 저런거시라면, '잘 떨어지는것' 자체는 매우 잘 떨어집니다.
손으로 막 뜯어서 대충 제거한뒤에 수세미 같은걸로 밀어주시면 깔끔하게 제거 될거에요.
우레탄 폼이 만약 제대로 보면 생각보다 버라이어티하긴 한데요
만약 생각하신 우레탄 폼이 대충 저런거시라면, '잘 떨어지는것' 자체는 매우 잘 떨어집니다.
손으로 막 뜯어서 대충 제거한뒤에 수세미 같은걸로 밀어주시면 깔끔하게 제거 될거에요.
1. 방충망 그물 그 자체가 문제인거면 셀프 교체 가능합니다. 난이도는 어렵지 않은데, 체력이 많이 필요합니다.
비전문가 일반인이 샤시 만지는 거 자체가 일단 엄청 무거워서 힘들기 때문에...
"방충망 셀프 교체" 로 검색하면 뜨는 쇼츠: https://www.youtube.com/shorts/AfxeWc25210
업자 글(클리앙) 1편: ... 더 보기
비전문가 일반인이 샤시 만지는 거 자체가 일단 엄청 무거워서 힘들기 때문에...
"방충망 셀프 교체" 로 검색하면 뜨는 쇼츠: https://www.youtube.com/shorts/AfxeWc25210
방충망 셀프 교체 요약#방충망교체 #방충망교체방법#방충망
업자 글(클리앙) 1편: ... 더 보기
1. 방충망 그물 그 자체가 문제인거면 셀프 교체 가능합니다. 난이도는 어렵지 않은데, 체력이 많이 필요합니다.
비전문가 일반인이 샤시 만지는 거 자체가 일단 엄청 무거워서 힘들기 때문에...
"방충망 셀프 교체" 로 검색하면 뜨는 쇼츠: https://www.youtube.com/shorts/AfxeWc25210
업자 글(클리앙) 1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lecture/17194910
업자 글(클라잉) 2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lecture/17247323
2. 만약 망이 문제가 아니라 샤시(창문틀) 자체가 문제라면, 집주인 님이 교체해주셔야 하는데,
그게 사정상 어렵다면, 제가 떠오르는 건 방법은 벨크로 방충망을 사서 창문 틀 패스해버리고
창문 프레임 전체를 덮어버리는 쪽으로 갈 것 같습니다.
생긴건 아래처럼 생겼습니다.
http://item.gmarket.co.kr/Item?goodscode=926114269
셀프 시공이라고 가정하고 시공 난이도는 창문 안쪽이 쉽겠지만,
미관이 중요하면 바깥 쪽에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단, 고층이거나 창문이 많이 거대하시다면 그냥 업자 불러서 해결하시는걸 추천합니다.
벨크로 방충망도 사이즈가 한계가 있을거고,
우레탄/실리콘류도 창문이 바람에 흔들리면 경화도 잘 안되고, 경화가 되어도 결국 얼마 못 가 부서질 것 같습니다.
+ 제가 욕실 실리콘도 셀프로 쏴보고, 단열재 바른다고 우레탄 폼도 셀프로 쏴보고 했는데,
결국 그 상태로 아직까지 잘 쓰고 있긴 한데,
실리콘 세상에서 제일 못생겨서 욕실 갈 때마다 거슬리고,
우레탄은 작업하다 신발 한 켤레 버렸습니다. (살리려면 살릴 수 있긴 했습니다.)
괜히 그걸로 먹고 사는 직업이 따로 있는 게 아니구나 싶긴 했습니다.
실리콘은 장갑과 공구에 묻었는데 제거가 잘 안되어서 그냥 버렸습니다.
반드시 살려야 되는 물건이었으면 끝내 제거는 했겠지만, 자국 없이 깔끔하게 제거는 쉽지 않아 보였습니다.
우레탄은 실리콘보다는 제거가 실리콘보단 쉬운데 그래도 원복하는데 품이 좀 들 것 같습니다.
문제는 우레탄은 경화되고 실외에 계속 노출시켜 놓으면 미세한 가루가 자꾸 실내로 들어올 것 같습니다.
비전문가 일반인이 샤시 만지는 거 자체가 일단 엄청 무거워서 힘들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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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충망 셀프 교체 요약#방충망교체 #방충망교체방법#방충망
업자 글(클리앙) 1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lecture/17194910
업자 글(클라잉) 2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lecture/17247323
2. 만약 망이 문제가 아니라 샤시(창문틀) 자체가 문제라면, 집주인 님이 교체해주셔야 하는데,
그게 사정상 어렵다면, 제가 떠오르는 건 방법은 벨크로 방충망을 사서 창문 틀 패스해버리고
창문 프레임 전체를 덮어버리는 쪽으로 갈 것 같습니다.
생긴건 아래처럼 생겼습니다.
http://item.gmarket.co.kr/Item?goodscode=926114269
셀프 시공이라고 가정하고 시공 난이도는 창문 안쪽이 쉽겠지만,
미관이 중요하면 바깥 쪽에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단, 고층이거나 창문이 많이 거대하시다면 그냥 업자 불러서 해결하시는걸 추천합니다.
벨크로 방충망도 사이즈가 한계가 있을거고,
우레탄/실리콘류도 창문이 바람에 흔들리면 경화도 잘 안되고, 경화가 되어도 결국 얼마 못 가 부서질 것 같습니다.
+ 제가 욕실 실리콘도 셀프로 쏴보고, 단열재 바른다고 우레탄 폼도 셀프로 쏴보고 했는데,
결국 그 상태로 아직까지 잘 쓰고 있긴 한데,
실리콘 세상에서 제일 못생겨서 욕실 갈 때마다 거슬리고,
우레탄은 작업하다 신발 한 켤레 버렸습니다. (살리려면 살릴 수 있긴 했습니다.)
괜히 그걸로 먹고 사는 직업이 따로 있는 게 아니구나 싶긴 했습니다.
실리콘은 장갑과 공구에 묻었는데 제거가 잘 안되어서 그냥 버렸습니다.
반드시 살려야 되는 물건이었으면 끝내 제거는 했겠지만, 자국 없이 깔끔하게 제거는 쉽지 않아 보였습니다.
우레탄은 실리콘보다는 제거가 실리콘보단 쉬운데 그래도 원복하는데 품이 좀 들 것 같습니다.
문제는 우레탄은 경화되고 실외에 계속 노출시켜 놓으면 미세한 가루가 자꾸 실내로 들어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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