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미니를 중고로 하나 구해서 잘 쓰고있습니다.

그런데 없으면 모른척하고 계속 썻을텐데
이게 애케플이 들어있는 중고였거든요.
유효종료날짜가 다가오니 뭔가 심숭샘숭.


화면에 눈으로는 잘 안보이는데 손톱으로 스윽 그어보면 뭔가 기스? 같은게 걸립니다.
이거 적용이 될까요?


스크레치니 기스로는 수리안해준다는 들었는데 거기다가 이건 육안으로 잘 보이지도 않고.

'우발적' 사고를 당하고 가라는 말도 있는데
아니 안해줄수도 있잖아요!!
리퍼거부 검색하면 우수수사례들이 나오는데. 징징.


겁나서 사고는 안 당하긴하겠는데
그냥도 받아질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