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게시판입니다.
Date | 24/10/20 23:35:40수정됨 |
Name | 야얌 |
Subject | usb허브가 참 입맛에 맞는게 없네요 |
예전에 태브릿과 노트북 용으로 참 많이 찾아봤습니다. 결국 많은곳에 호환되는 기능으로 저를 만족 시켜주는 물건은 없었기에 순수 usb포트만 잔뜩 달린 유전원으로 갔습니다만 이건 시즈모드로 박혀있는 제 노트북 이야기고(...) 아직 마의 영역 태블릿이 남았습니다. 사실 그렇게 필요성이 넘치진않습니다. 키보드 마우스는 블루투스 제품이 대체가 되고 외부 연결이야 이번에 모니터 바꾸면서 pd 겸용dp-alt 되는 모델이라 지원되는 usb-c 케이블 끼우면 됩니다....만. 태블릿이라 사실 데이터 전송이 생각보다 까다롭네요. 데이터전송'만' 따지면 방법이야많습니다. 매체랑 케이블을 직결하면되는거고 속도를 도외시한다면 클라우드나 와이파이전송도 요즘 발전했죠. 하지만 모니타출력, 전송과 충전을 같이로 들어가면 이건 뭔가...왜 아직도 이런 물건이 없는거지?스럽습니다. 이걸 같이 지원하는 허브는 많습니다. 다만 모니터에서 이걸 케이블 하나로 끝내는 물건이 없어서 그렇지(...) 다시말하지만 필요성은 높진않습니다만 원래 장비충이 그렇습니다. 없으면 계속 찾게되요 ㅎㅎ 수많은 허브와 독 들이 pd와 데이터 통신, 디플,전원을 분리해서 만들어놔요. 물론 많은 이유가 있겠습니다만 안정성이라든지? 하지만 요즘 모니터에 직결하는 충전과 디플겸용이 선하나로 끝내는데 여기서 연장해서 usb포트를 늘리는 허브가 없다는건 의문입니다. 결국 편의성 싸움인데 hdmi와 전원선, 데이터전송을 하나로 퉁치는 모델이 없다는건.... 모니터에 usb허브 지원 모델이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문입니다 이게 안되는 모델도 많고 노트북으로 넘어간다고해도 노트북 usb가 짠거야 많은이들이 아는거고 이걸 생각하면 요즘 대세인 모니터에 pd와 dp-alt usb-c 를 연장해서 usb포트를 늘리는 독이나 허브가 없는건 의문임. 혹시 다른 외국 사이트에서 보신 분 계신가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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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의 요지가 이해가 잘 안갑니다.
기존 PD 및 모니터출력이 가능한 허브에서 모니터연결을 hdmi/dp가 아니라 usb-c로 하는게 필요하다는 말씀이신가요? 만약 그렇다면 허브중에 usb-c pd 충전 포트를 지원하는 (주로 pd아답터 연결하여 호스트 충전용) 제품에다가 모니터의 usb-c 포트를 연결해보시면 화면 출력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근데 이렇게 쓰는경우가 거의 없다보니 제조업체에서 그렇게 쓸 수 있다고 명시해놓은 경우는 없고 자체테스트도 아마 다들 안해봤을 겁니다.
기존 PD 및 모니터출력이 가능한 허브에서 모니터연결을 hdmi/dp가 아니라 usb-c로 하는게 필요하다는 말씀이신가요? 만약 그렇다면 허브중에 usb-c pd 충전 포트를 지원하는 (주로 pd아답터 연결하여 호스트 충전용) 제품에다가 모니터의 usb-c 포트를 연결해보시면 화면 출력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근데 이렇게 쓰는경우가 거의 없다보니 제조업체에서 그렇게 쓸 수 있다고 명시해놓은 경우는 없고 자체테스트도 아마 다들 안해봤을 겁니다.
이 경우는 윗댓에 설명드렸듯이 수요가 없어서 안나오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일단 c타입으로 모니터 연결하는것부터가 아직은 시장에서 마이너한 수요인데다 또 그런 수요에 부합하기 위해서 모니터에 아예 허브가 달려 나오는 것들도 있습니다. 시장 파이 자체가 작은데다 그마저도 허브 내장형 모니터하고 경쟁을 해야 하니.. 기술적으로 안되는건 아닌데 허브제품 단가와 시장성을 고려하면 아직은 시기상조라고 봅니다. 물론 윗댓에 적엇듯이 호환성 테스트를 안한것뿐 허브 내 pd충전 포트에 dp포트 핀만 활성화 되어있으면 모니터 연결해서 화면 출력 잘 될겁니다. 다만 덜컥 샀다가 안되는 경우가 있으니 문제...
차라리 c타입 지원하는 모니터 중에 허브 내장형 제품을 고려해보시는 게 마음 편하실 것 같읍니다..
차라리 c타입 지원하는 모니터 중에 허브 내장형 제품을 고려해보시는 게 마음 편하실 것 같읍니다..
저도 어떤 제품을 바라시는건지 이해가 잘 안되긴 하는데
usb-c하나로 충전, 화면, 데이터전송 하나를 다 하고 싶다고 하면 제일 근접한건 썬더볼트4인데요
썬더볼트 케이블, 혹은 usb4케이블을 보면 4K60hz 혹은 8K60hz라고 써있습니다.
대역폭은 40Gbps나 20Gbps라고 쓰여있죠.
충전의 경우 240w까지라고 표기된 제품들도 있고 100w라고 표기된 제품들도 있습니다.
이런 케이블들은 일반케이블보다 훨씬 두껍고 뻣뻣합니다.
좀 지난 제품입니다만 asrock z690 taichi 보드의 경우는... 더 보기
usb-c하나로 충전, 화면, 데이터전송 하나를 다 하고 싶다고 하면 제일 근접한건 썬더볼트4인데요
썬더볼트 케이블, 혹은 usb4케이블을 보면 4K60hz 혹은 8K60hz라고 써있습니다.
대역폭은 40Gbps나 20Gbps라고 쓰여있죠.
충전의 경우 240w까지라고 표기된 제품들도 있고 100w라고 표기된 제품들도 있습니다.
이런 케이블들은 일반케이블보다 훨씬 두껍고 뻣뻣합니다.
좀 지난 제품입니다만 asrock z690 taichi 보드의 경우는... 더 보기
저도 어떤 제품을 바라시는건지 이해가 잘 안되긴 하는데
usb-c하나로 충전, 화면, 데이터전송 하나를 다 하고 싶다고 하면 제일 근접한건 썬더볼트4인데요
썬더볼트 케이블, 혹은 usb4케이블을 보면 4K60hz 혹은 8K60hz라고 써있습니다.
대역폭은 40Gbps나 20Gbps라고 쓰여있죠.
충전의 경우 240w까지라고 표기된 제품들도 있고 100w라고 표기된 제품들도 있습니다.
이런 케이블들은 일반케이블보다 훨씬 두껍고 뻣뻣합니다.
좀 지난 제품입니다만 asrock z690 taichi 보드의 경우는 썬더볼트4포트가 달려있는데 메인보드에서 뽑아내주는 용량은 27w까지입니다.
LG 32gq950의 소비전력은 85w입니다. 이 모델은 PD를 지원 안하기도 합니다만 설사 지원한다고 해도 메인보드만으로는 충분한 전력을 공급해 줄 수 없습니다.
제 전화기는 45w까지 충전이 가능한데, 45w속도 나오고 있을때 케이블 단자 만지면 상당히 뜨끈뜨끈합니다.
설사 메인보드에서 100w혹은 140w를 지원해준다고 치고 데이터 전송으로 넘어가 봅시다.
모니터 이외의 파일전송을 위한 데이터가 왔다갔다한다고하면 4k@60hz나 8K@60hz를 위한 대역폭을 나눠쓰게 되니 파일복사를 한다면
화면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생깁니다. 144hz모니터 샀는데 버벅거리면 기분 별로 안좋죠.
그리고 usb4케이블, 혹은 썬더볼트4 케이블중 길이가 2m가 되는건 별로 없습니다. 대부분 1m이고 간혹 2m짜리가 나옵니다만 제 속도가 나오는건 10만원이 넘어갑니다. 2~3만원짜리 케이블도 속도저하가 발생합니다. 본체에서 1m는 모니터 연결하기에는 많이 빠듯하죠. 짧을수록 데이터전송이 잘됩니다.
기술적, 물리적 한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굳이 안정성을 낮추면서 저걸 다 몰아놓을 이유가 없습니다.
eGPU케이스들은 데이터 전송에 썬더볼트 인터페이스를 씁니다만 파워서플라이를 따로 달도록 하고 있습니다.
비싼 그래픽카드들 몇백와트씩 쓰는데, 케이블 하나로 전기 당겨올 수 있다면 굳이 돈 더 들여서 파워서플라이 달 필요가 없습니다.
usb-c하나로 충전, 화면, 데이터전송 하나를 다 하고 싶다고 하면 제일 근접한건 썬더볼트4인데요
썬더볼트 케이블, 혹은 usb4케이블을 보면 4K60hz 혹은 8K60hz라고 써있습니다.
대역폭은 40Gbps나 20Gbps라고 쓰여있죠.
충전의 경우 240w까지라고 표기된 제품들도 있고 100w라고 표기된 제품들도 있습니다.
이런 케이블들은 일반케이블보다 훨씬 두껍고 뻣뻣합니다.
좀 지난 제품입니다만 asrock z690 taichi 보드의 경우는 썬더볼트4포트가 달려있는데 메인보드에서 뽑아내주는 용량은 27w까지입니다.
LG 32gq950의 소비전력은 85w입니다. 이 모델은 PD를 지원 안하기도 합니다만 설사 지원한다고 해도 메인보드만으로는 충분한 전력을 공급해 줄 수 없습니다.
제 전화기는 45w까지 충전이 가능한데, 45w속도 나오고 있을때 케이블 단자 만지면 상당히 뜨끈뜨끈합니다.
설사 메인보드에서 100w혹은 140w를 지원해준다고 치고 데이터 전송으로 넘어가 봅시다.
모니터 이외의 파일전송을 위한 데이터가 왔다갔다한다고하면 4k@60hz나 8K@60hz를 위한 대역폭을 나눠쓰게 되니 파일복사를 한다면
화면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생깁니다. 144hz모니터 샀는데 버벅거리면 기분 별로 안좋죠.
그리고 usb4케이블, 혹은 썬더볼트4 케이블중 길이가 2m가 되는건 별로 없습니다. 대부분 1m이고 간혹 2m짜리가 나옵니다만 제 속도가 나오는건 10만원이 넘어갑니다. 2~3만원짜리 케이블도 속도저하가 발생합니다. 본체에서 1m는 모니터 연결하기에는 많이 빠듯하죠. 짧을수록 데이터전송이 잘됩니다.
기술적, 물리적 한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굳이 안정성을 낮추면서 저걸 다 몰아놓을 이유가 없습니다.
eGPU케이스들은 데이터 전송에 썬더볼트 인터페이스를 씁니다만 파워서플라이를 따로 달도록 하고 있습니다.
비싼 그래픽카드들 몇백와트씩 쓰는데, 케이블 하나로 전기 당겨올 수 있다면 굳이 돈 더 들여서 파워서플라이 달 필요가 없습니다.
그...저도 글로 봐서는 잘 이해가 안되는데 태블릿에 USB-C 단자 하나를 꽂고 별도의 전원 공급없이 한 단자로 태블릿을 충전하면서 데이터전송과 디스플레이 사용이 가능했으면 좋겠다 라는 말씀이신건가요...? 입력단자가 따로 나눠져 있는게 미관상 좋지 않으셔서인가요?
아 왜 USB-C 단자로 모니터를 연결할 수 있는 허브가 없느냐 하는 말씀이셨군요 ㅎㅎDP와 동일한 통신 규격을 USB-C로 전달하려면 DP Alt mode를 지원하는 기기를 써야 하는데 갤럭시탭은 S7 이후모델에서 이를 지원하는 것 같습니다.
애플은 제가 알기로는 썬더볼트 Alt mode를 지원하구요.
아무튼 이 ㅇㅇ alt mode를 허브에서도 지원해야 하는데...이게 그 모드를 지원한다는 건 usb 3.2 또는 4.0 전송규격을 지원해야 한다는 거라 허브 형태로 구현할 때는 상당한 병목이 일어날 수 밖에 없어 전송속도 저하로 지원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차라리 모니터를 그런 규격을 지원하는 것을 사셨으니 허브 없이 직결하시면 안되는건가요...?
애플은 제가 알기로는 썬더볼트 Alt mode를 지원하구요.
아무튼 이 ㅇㅇ alt mode를 허브에서도 지원해야 하는데...이게 그 모드를 지원한다는 건 usb 3.2 또는 4.0 전송규격을 지원해야 한다는 거라 허브 형태로 구현할 때는 상당한 병목이 일어날 수 밖에 없어 전송속도 저하로 지원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차라리 모니터를 그런 규격을 지원하는 것을 사셨으니 허브 없이 직결하시면 안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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