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게시판입니다.
| Date | 26/02/11 07:09:19 |
| Name | 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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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 번역 그지같이 된 책 어찌해야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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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쩌다보니 거의...전공서적 비슷한 책들을 많이 읽게 되는데 너무 너무 번역체를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처음에는 제가 너무 오랜만에 독서를 재개한거라 그런가봅다 싶다가도, 그냥 한국인이 쓴 책들은 내용이 어려워도 술술술 읽히는걸보니, 이건 내 난독의 문제가 아니라 책의 문제다 라는게 확실해졌읍니다. 이럴거면 차라리 원서를 사다가 읽는게 맞겠다 싶은게 원서 하나를 구해서 읽어보니 단어때문에 뜨문뜨문 멈춰지긴해도 번역서보다 더 이해가 되는 느낌입니다? 초5-6 에 미국에 살았어서 어느정도 바이링궐 씨앗도 있겠다(영어로 꿈꾸던 시절도 있었음, 요즘에도 영어가 더 표현에 적확하다 싶으면 영어 단어를 섞어 씁니다. 겉멋들어가지고 그냥은 아님) 설렁설렁 공부할때 토익 965 토플100 정도는 찍었으니 그냥 영어공부도 할겸 원서를 사다 읽는게 나을까요? 스캔해서 제미나이나 끌로드에게 먹여서 도움받아가면서? 으으 책 읽다가 빡쳐서 주절거려봅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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