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게시판입니다.
Date | 15/08/11 00:54:23 |
Name | 엄마곰도 귀엽다 |
Subject | 보험은 어떻게 설계해서 가입해야할까요 |
30대 중반을 향해 달려가는 아줌마입니다 암보험 위주로 남편과 제 보험을 들고 싶은데 보험 영업에 대한 불신이 있다보니 ( 밑도 끝도 없는 불신은 아니고 부모님께 보험들라고 하는 친인척들의 어처구니없는 영업을 많이 봐서 ㅡ.,ㅡ) 보험가입을 자꾸 미루게 되더라구요 아이도 낳고 더 미루기 싫어서 호갱님 되지 않고 보험 가입하는 팁을 구하고자 글을 남기게 됐어요 지나치지 마시고 조언부탁드립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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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보험 몇개가 있지만(현재 실손보험 든게 정말 생활에 보탬이 많이 되더군요) 보험은 워낙 어려워서 다른 특별한 지식이 없으면 차라리 설계사를 만나는 게 나은거 같기도 합니다. 다만, 먼저 보험의 기본 구조 정도는 연구해보신 뒤에, 한 회사의 한 설계사만 만나지 마시고 유명한 회사의 몇 개를 정해 돌아가면서 만나 비교하는 것도 좋을 거 같고요. 어느 정도 알고 한 두 마디라도 받아치고(마치 예전에 스마트폰 만들러 가서 \'그래서 할원은 얼마요?\'라고 물으면 많은 부분 덤탱이를 피해가는 것처럼요) 나면 저쪽도 함부로 못하는 거 같구요. 그리고 엄마들 카페에서도 솔직한 후기들이 올라오는 경우가 있는데 그걸 통해서 사전지식을 만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큰 도움은 못드려서 죄송하네요.
현직 FC입니다.
만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 댓글을 달아야하나 고민스럽네요 ^^;;;
모든 일이 그렇듯이 보험도 신경써서 설계하려면 참 많은 고민을 하게됩니다.
당연히 납입 보험료와 보장 금액이나 레인지가 바뀌기 때문인데,
여러명의 설계사에게 견적을 받아보시고, 그 설명을 들어보시면서 나에게 맞는 사람이나 믿을 법한 사람을 선택하시는 방법이 최선입니다.
암보험도 진단비, 입원비, 수술비, 통원비 등으로 세부 내역이 달라지고 보험료와 보장 내역도 천차만별입니다.
암 진단금 1억을 가입하고 1년후에 대장점막내암을 ... 더 보기
만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 댓글을 달아야하나 고민스럽네요 ^^;;;
모든 일이 그렇듯이 보험도 신경써서 설계하려면 참 많은 고민을 하게됩니다.
당연히 납입 보험료와 보장 금액이나 레인지가 바뀌기 때문인데,
여러명의 설계사에게 견적을 받아보시고, 그 설명을 들어보시면서 나에게 맞는 사람이나 믿을 법한 사람을 선택하시는 방법이 최선입니다.
암보험도 진단비, 입원비, 수술비, 통원비 등으로 세부 내역이 달라지고 보험료와 보장 내역도 천차만별입니다.
암 진단금 1억을 가입하고 1년후에 대장점막내암을 ... 더 보기
현직 FC입니다.
만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 댓글을 달아야하나 고민스럽네요 ^^;;;
모든 일이 그렇듯이 보험도 신경써서 설계하려면 참 많은 고민을 하게됩니다.
당연히 납입 보험료와 보장 금액이나 레인지가 바뀌기 때문인데,
여러명의 설계사에게 견적을 받아보시고, 그 설명을 들어보시면서 나에게 맞는 사람이나 믿을 법한 사람을 선택하시는 방법이 최선입니다.
암보험도 진단비, 입원비, 수술비, 통원비 등으로 세부 내역이 달라지고 보험료와 보장 내역도 천차만별입니다.
암 진단금 1억을 가입하고 1년후에 대장점막내암을 진단 받았다면
A사는 1억을 지급하지만
B사는 5000만원, C사는 2000만원을 지급합니다.
보험은 갈수록 더욱 교묘해지고 복잡해져서, 설계사를 믿지 못하면 방법이 없습니다.
약관을 인지하지 못하는 설계사가 많은데, 고객이 그 두꺼운 약관을 일일이 읽고 이해하고 설계할 방법은 없습니다.
지인영업을 하시는 친인척분들이 아닌 곳에서 설계사를 여러명 만나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암보험의 경우로 한정하시는 것이 옳은지 등도 함께 문의하시고 그 답변을 토대로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만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 댓글을 달아야하나 고민스럽네요 ^^;;;
모든 일이 그렇듯이 보험도 신경써서 설계하려면 참 많은 고민을 하게됩니다.
당연히 납입 보험료와 보장 금액이나 레인지가 바뀌기 때문인데,
여러명의 설계사에게 견적을 받아보시고, 그 설명을 들어보시면서 나에게 맞는 사람이나 믿을 법한 사람을 선택하시는 방법이 최선입니다.
암보험도 진단비, 입원비, 수술비, 통원비 등으로 세부 내역이 달라지고 보험료와 보장 내역도 천차만별입니다.
암 진단금 1억을 가입하고 1년후에 대장점막내암을 진단 받았다면
A사는 1억을 지급하지만
B사는 5000만원, C사는 2000만원을 지급합니다.
보험은 갈수록 더욱 교묘해지고 복잡해져서, 설계사를 믿지 못하면 방법이 없습니다.
약관을 인지하지 못하는 설계사가 많은데, 고객이 그 두꺼운 약관을 일일이 읽고 이해하고 설계할 방법은 없습니다.
지인영업을 하시는 친인척분들이 아닌 곳에서 설계사를 여러명 만나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암보험의 경우로 한정하시는 것이 옳은지 등도 함께 문의하시고 그 답변을 토대로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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