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이러면 이상한 사람인 줄 알까요.?

케텍스 특실을 타고 호강하며 내려가는 우분투입니다.
옆자리에 누나가 앉았는데요, 제가 볶음쌀국수를 사서 옆사람에게 민폐가 되지는 않을까 걱정하며 탔는데 누나도 햄버거를 먹더라구요. 현재 둘 다 먹는 걸 마무리한 상태인데 저는 방금 껌을 하나 씹었습니다. 옆에 누나한테 껌 드시겠냐고 물어보면 이상한 사람인 줄 알까요?? 세상이 흉흉해서(...)

Date	17/02/17 20:38:13
Name	우분투
Subject	이러면 이상한 사람인 줄 알까요.?
https://redtea.kr/qna/2343 케텍스 특실을 타고 호강하며 내려가는 우분투입니다. 옆자리에 누나가 앉았는데요, 제가 볶음쌀국수를 사서 옆사람에게 민폐가 되지는 않을까 걱정하며 탔는데 누나도 햄버거를 먹더라구요. 현재 둘 다 먹는 걸 마무리한 상태인데 저는 방금 껌을 하나 씹었습니다. 옆에 누나한테 껌 드시겠냐고 물어보면 이상한 사람인 줄 알까요?? 세상이 흉흉해서(...)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우분투님의 최근 게시물 17-04-04 여러분이 아이폰을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17] 17-04-01 알바 좀 추천해주세요.. [18] 17-04-01 그램 액정에 줄이 생겼습니다. [11] 17-03-30 곰팡이겠죠..? [10] 17-03-20 신촌(혹은 서울) 주변에 좋은 교정치과 아는 분 계신가요?? [1] 17-03-09 수학 질문 잠깐만.. [16] 17-03-06 경제학 전공하신 분들께 질문. [93] 17-03-02 미국과 캐나다는 어떤 관계인가요..? [8] 17-03-01 낼까요 내지 말까요? [24] 17-02-26 좋은 보안 프로그램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