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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7/03/12 20:19:44
수정됨
Name
안개꽃
Subject
취준 중인데 자꾸 전 애인 생각이 나요... ㅠ___ㅠ
https://redtea.kr/qna/2492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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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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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 중인데 자꾸 전 애인 생각이 나요... ㅠ__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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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아게하
17/03/12 20:3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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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돌아갑니다. 혼자만의 착각이예요.
마음 독하게 먹으세요.
CathedralWolf
17/03/12 20:33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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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혼자하는 공부를많이하다보면 옛애은이 많이생각나는건 어쩔수없는겁니다.
근데 전화하며 안됩니다. 하지마세요. 독하게마음먹으세요
다람쥐
17/03/12 20:34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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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공부하거나 그런 상황이 되면 옛 연인이 많이 생각나는거같아요 또 봄이 되기도 했구요
근데 솔직히 돌아간다는건 냉정하게말해서 가능성없고... 옛날 추억을 떠올리며 그때좋았지 라고 생각하는 정도밖엔 안되는거같아요 공부나 취준이 잘 안 되어서 싱숭생숭한 기분이신거같은데, 맘 독하게 먹고 취업에 집중하세요^^
헤어질때는 한쪽만 끝나도 끝나지만 사귀는건 둘이 맘이 맞아야 사귀는거니까요...
에밀
17/03/12 20:4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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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마세요.
선율
17/03/12 20:53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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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동요가 맞지요..
이제 봄이 되면서 날씨가 따뜻해지는 것 도 분명 영향을 주고 있을겁니다.
지금 신분이 취준생이 아니고 일을 하고 있는 상태라 할지라도 원래대로 될 수 있을 가능성은 상당히 낮아요
만에하나 되었다고 한들 헤어질 때 같은 이유로 싸우고 상처받고 그럴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윗분들이 말해주셨죠. 독하게 마음먹어야 한다고
저 또한 마찬가지 의견입니다.
녹색문
17/03/12 20:5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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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습니다... 저는 이미 연락도 해보고, 이전처럼 돌아갈 수 없다는 것도 알게되었네요. 더 이상 미련없이 마음 편해지실 거라면 연락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SCV
17/03/12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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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쓰는 고사성어가 있죠.
覆水不返盆 (복수불반분)
벚문
17/03/12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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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에요.
..힘내시고 취업 성공하세요 ㅜㅜㅜ
안개꽃
17/03/12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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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따끔한 충고와 조언의 말씀 감사해요! ㅜㅜ 정신차리고 취준에 바짝 집중할게욥..!
*alchemist*
17/03/12 23:34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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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셔서 그런거에요..라고 적으니 이미 다들 리플이;;;;;;;;
아무튼 취준 힘내세요!!
크아앙
17/03/13 01:58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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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이라면 언젠가 다시 만나지 않을까요? 옛 애인 이야기 같아서 괜히다시 읽게 되네요 엉엉
취준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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