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들이 추천해주신 좋은 글들을 따로 모아놓는 공간입니다.
- 추천글은 매주 자문단의 투표로 선정됩니다.
Date 26/03/15 14:34:16
Name   danielbard
File #1   스크린샷_2026_03_15_142124.png (282.2 KB), Download : 8
File #2   KakaoTalk_20260315_141925329.jpg (266.1 KB), Download : 8
Subject   평범한 패알못 남자 직장인의 옷사는법




나이 30줄이 넘어가고 결혼하면서 패션에 대한 관심이 극도로 낮아져 운동복/일상복/정장 3개의 카테고리만 돌리는 패알못입니다

운동복이야 흔히들 말하는 츄리닝 및 각종 스포츠에 맞는 OOTD들은 알아서 챙기실거고

일상복은 저는 두개로 나누어 관리합니다 전투용(출근) / 그외

전투용은 입고 일하거나 험한일을 할수 있고 마찰부위가 많아 무조건 저렴하고 부담없이 내다 버릴수 있는 옷들을 선호합니다

상의의 경우에는 직장바이 직장으로 셔츠를 입던 좀 마일드하게 맨투맨을 입던 하시겠지만 하의는 전 걍 슬랙스 고정합니다 아침에 잠잘시간도 부족

여러가지 시행착오 끝에 지오다노/컨셉원 슬랙스를 계절/색깔별로 구분해서 산다음 보풀이 일어나면 내다 버리는 전략입니다

https://www.concepts1one.co.kr/shop/promotion.php?pno=68&cno1=1600

지금도 행사중인데(광고아님) 쿠폰+5000원 적립금이면 슬랙스 한장당 쌀때는 1.5만 언더가 뜰때도 있습니다 사이즈는 평균체형에 알맞는데 주변에 지오다노 혹은 컨셉원(계열사라 핏이랑 그런게 거의 똑같읍니다) 가서 입어보시고 택찍은다음 인터넷으로 사시면 됩니다

컨셉원이 쌀때도 있고 지오다노가 쌀때도 있는데 그건 공홈 한번씩 들어가서 비교하시면 됩니다

그외 옷은 몇개의 특별한 아이템 제외하고는 유니클로 고정입니다 무신사 들어가서 필요한거 살때도 있는데 유니클로에 왠만한거 다있어서 요새 안산지 꽤 된것 같읍니다

유니클로 옷은 본인이 특이체형으로 수선이나 반품이 할일 없으시면 어플 4910 들어가셔서 일본직구템 사는게 훨씬쌉니다 세일안하는 공홈가 기준으로는 15~20% 싼것 같읍니다 동일하게 동네 유니클로 매장 가셔서 입어보신다음 택사진 찍어서 품번넣고 사시면 됩니다

단점은 배송이 2주정도 걸린다 교환반품이 어렵다 인데 실제 매장가서 입어보시고 견적내면 사실 반품할일은 없는것 같구요 혹여나 한국 유니클로에 없는 기장 긴버젼이나 한정판 등등도 이쪽이 구하기 더 편합니다 대부분 일본직구라 유니클로는 일본=한국 동사이즈라 사이즈 다를일은 없는것 같읍니다

무신사 스탠다드, H&M, 스파오, 탑텐 등등 SPA브랜드 많이 사봤는데 원가율도 그렇고 유니클로가 압도적인게 맞는것 같읍니다 이정도 신경써서 입으면 어디가서 패션 테러리스트 말은 안듣는것 같읍니다

이외 싸게사거나 개꿀로 득템할 수 있는 전략 가지고 계신 선생님들은 댓글로 공유 부탁드리겠읍니다

* Cascade님에 의해서 티타임 게시판으로부터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26-03-31 13:14)
* 관리사유 : 추천게시판으로 복사합니다.



7
  • 전략적 패셔니스타는 개추
  • 꿀팁공유 감사합니다.
  • 비슷하게 탑텐을 이용중입니다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552 일상/생각평범한 패알못 남자 직장인의 옷사는법 11 danielbard 26/03/15 1466 7
1551 기타2026 걸그룹 1/6 5 헬리제의우울 26/03/08 824 11
1550 창작[괴담]그 날 찍힌 사진에 대해. 21 사슴도치 26/03/02 1559 11
1549 일상/생각헌혈 100회 완 18 하트필드 26/02/28 1031 41
1548 역사역사의 수레바퀴 앞에 선 개인의 양심. 2 joel 26/02/28 1305 21
1547 일상/생각AI의 충격파가 모두를 덮치기 전에. 8 SCV 26/02/27 1412 20
1546 정치/사회교통체계로 보는 경로의존성 - 비공식 교통수단 통제의 어려움 3 루루얍 26/02/26 1089 8
1545 경제지능의 희소성이 흔들릴 때 3 다마고 26/02/24 1391 7
1543 일상/생각실무를 잘하면 문제가 안 보인다 11 kaestro 26/02/15 1967 14
1542 일상/생각사업하면서 느끼는것들 10 멜로 26/02/14 2160 38
1541 일상/생각아파트와 빌라에서 아이 키우기 21 하얀 26/02/03 2203 23
1540 일상/생각소유의 종말: 구독 경제와 경험의 휘발성 2 사슴도치 26/02/02 1544 16
1539 IT/컴퓨터램 헤는 밤. 30 joel 26/01/29 1679 31
1538 문화/예술[사진]의 생명력, ‘안정’을 넘어 ‘긴장’으로 9 사슴도치 26/01/28 1104 22
1537 정치/사회한덕수 4천자 양형 사유 AI 시각화 11 명동의밤 26/01/21 1949 11
1536 문학용사 힘멜이라면 그렇게 했을테니까 7 kaestro 26/01/19 1685 10
1535 경제서울시 준공영제 버스원가 개략적 설명 25 루루얍 26/01/13 1929 21
1534 문화/예술2025 걸그룹 6/6 6 헬리제의우울 26/01/11 1319 10
1533 일상/생각end..? 혹은 and 45 swear 26/01/07 2101 47
1532 여행몰디브 여행 후기 7 당근매니아 26/01/04 3485 9
1531 역사종말의 날을 위해 준비되었던 크래커. 16 joel 26/01/04 1749 27
1530 문화/예술한국의 평범하고 선량한 시민이 푸틴이나 트럼프의 만행에 대해 책임이 있느냐고 물었다 8 알료사 26/01/04 1593 13
1529 정치/사회2025년 주요 사건을 정리해봅니다. 6 노바로마 25/12/29 1400 5
1528 일상/생각2025년 후기 12 sarammy 25/12/28 1321 10
1527 정치/사회연차유급휴가의 행사와 사용자의 시기변경권에 관한 판례 소개 6 dolmusa 25/12/24 1525 1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