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짧은 세상 구경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154	일상/생각구박이는 2021년에 무엇을 어떻게 먹었나 62	구박이	21/12/23	6365	71
1139	정치/사회검단신도시 장릉아파트에 대한 법개정을 추적해 봤습니다. 15	Picard	21/10/28	6366	8
994	철학/종교최소한 시신은 없었다 6	아침커피	20/08/10	6379	17
1195	정치/사회검경수사권 조정- 국가수사총량은 얼마나 증발하였나 36	집에 가는 제로스	22/05/02	6381	44
426	일상/생각논쟁글은 신중하게 28	기아트윈스	17/05/09	6386	11
997	요리/음식대단할거 없는 이탤리안 흉내내기. 15	legrand	20/08/16	6387	22
949	역사도철문, 혹은 수면문 이야기 2	Chere	20/04/18	6399	16
475	일상/생각괜찮아. 스로틀은 살아 있으니까. 3	틸트	17/07/19	6410	16
1071	정치/사회우간다의 동성애에 대한 인식과 난민사유, 그리고 알려는 노력. 19	주식하는 제로스	21/03/17	6413	32
904	일상/생각올해 읽은책 간단정리 15	오디너리안	19/12/27	6415	17
1231	일상/생각자폐 스펙트럼과 일반인의 경계에서 살아온 사람의 이야기 14	카르스	22/08/21	6415	78
943	창작말 잘 듣던 개 6	하트필드	20/04/04	6430	4
293	일상/생각꼬마 절도범 6	tannenbaum	16/10/26	6438	6
813	일상/생각결혼식의 추억 20	메존일각	19/06/02	6446	22
883	여행이탈리아(로마/아시시/피렌체) 여행 팁. 8	녹차김밥	19/11/07	6446	12
435	일상/생각백일 이야기 7	소라게	17/05/16	6455	21
840	문화/예술에 묘사된 고려청자 3	메존일각	19/08/01	6459	7
600	일상/생각다들 좀 더 즐거웠으면 좋겠다. 9	판다뫙난	18/03/05	6465	21
399	일상/생각쪽지가 도착했습니다. 36	tannenbaum	17/03/27	6469	24
754	일상/생각짧은 세상 구경 8	烏鳳	18/12/30	6470	22
1064	문학지난 두달동안 읽은 책들 간단리뷰 5	샨르우르파	21/02/28	6479	22
1092	일상/생각뒷산 새 1년 정리 43	엘에스디	21/05/25	6482	55
975	여행[사진多]제주도 2박3일 먹방기 10	나단	20/06/24	6497	12
1125	일상/생각손님들#2 - 할매 고객님과 자존심을 건 대결 27	Regenbogen	21/09/09	6498	47
1040	일상/생각아이들을 싫어했던 나... 32	whenyouinRome...	20/12/15	6509	36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18/12/30 00:26:25수정됨
Name	烏鳳
Subject	짧은 세상 구경
https://redtea.kr/recommended/754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22 아이고야… ㅜㅜ 비슷한 경험이 있기에 마음이 짠합니다. 작은 동물들의 삶과 죽음을 통해 인간의 삶도 많은 배움을 얻는듯 합니다. 여름이를 사랑하시는 마음이 함께 느껴집니다. 이 게시판에 등록된 烏鳳님의 최근 게시물 19-04-03 제1저자, 교신저자, 학회, 자리싸움, 그리고 관행 [25] 18-12-30 짧은 세상 구경 [8] 18-12-11 한 전직 논술강사의 숙대 총학의 선언문 감상 [40] 18-11-20 형벌의 목적, 책임주의, 그리고 음주운전 [28] 18-09-07 강제추행으로 법정구속되었다는 판결문 감상 - 랴 리건.... [30] 18-08-28 의느님 홍차클러님들을 위한 TMI글 - 아나필락시스 사망사건과 민사소송 [22] 18-07-26 진영논리에 갇힌 모 토론회 참석자들에 대한 소고 [12] 18-05-08 자소설 썰 [9] 18-04-20 범죄의 세계 - 임대차보증금 대출사기 [17] 17-11-14 무죄 판결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