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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 일상/생각저는 소를 키웁니다. 26 싸펑피펑 18/04/02 6384 48
1316 일상/생각우리 엄마 분투기 8 dolmusa 23/08/01 2768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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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기타30개월 아들 이야기 25 쉬군 20/10/05 5775 47
882 의료/건강마음의 병에도 골든 타임이 있습니다. 12 김독자 19/10/31 6889 47
749 의료/건강저의 정신과 병력에 대한 고백 15 April_fool 18/12/29 8680 47
551 일상/생각고3, 그 봄, 그 겨울 19 aqua 17/11/21 6896 47
1173 기타깃털의 비밀 - 친구 없는 새 구별하는 방법 11 비형 22/03/03 4775 46
1145 문화/예술회사 식당에서 만난 박수근 12 순수한글닉 21/11/19 6182 46
979 일상/생각집밥의 이상과 현실 42 이그나티우스 20/07/06 5961 46
809 문화/예술알라딘은 인도인일까? 28 구밀복검 19/05/28 9825 46
776 일상/생각가난한 마음은 늘 가성비를 찾았다 18 멍청똑똑이 19/03/04 6819 46
712 일상/생각고해성사 19 새벽하늘 18/10/12 5333 46
549 일상/생각그래도 지구는 돈다. 40 세인트 17/11/20 6548 46
338 일상/생각홍차넷 10000플 업적달성 전기 123 파란아게하 17/01/05 8312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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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 일상/생각(기이함 주의) 아동학대 피해아동의 부모와의 분리를 적극 주장하는 이유 45 골든햄스 23/07/12 3359 44
1250 일상/생각7년동안 끊은 술이 생각나는 밤입니다. 32 비사금 22/11/10 4643 44
1195 정치/사회검경수사권 조정- 국가수사총량은 얼마나 증발하였나 36 집에 가는 제로스 22/05/02 5004 44
1099 기타 찢어진 다섯살 유치원생의 편지 유게글을 보고 든 생각입니다. 41 Peekaboo 21/06/22 5955 44
1047 일상/생각열아홉, 그리고 스물셋 15 우리온 21/01/01 5629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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