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이야기를 자유롭게
- 코인이야기도 해도 됨
기아트윈스 21.10.18 13:37


배당주 틀고 보일러 담아라
5
기아트윈스 21.10.17 20:18

넷플릭스 구독료 오르면 넷플 주가가 올라가겠죠. 주택구독료가 올라가면 은행주 주가가 올라갑니다. 넷플은 구독료 올리면 해약할 사람들이 있겠지만 주택 구독료 좀 올라도 사람들이 자택 해약 안할 듯.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653424
1
기아트윈스 21.10.17 15:35

솔직히 이 섹터는 다 밸류 거품이라고 생각해서 쳐다보지도 않았었는데, 오겜이 좀 규격외의 성공을 하는 걸 보니 내가 틀렸나 뭐 그런 생각도 들고 그르네여.

오겜은 넷플릭스 역사상 (...) 최대 흥행작이 되었읍니다. 1억 3천만이 봤다나 그러네요. 천만관객만 들어와도 한국영화 명전 들어가고 그랬는데, 숫자가 너무 크게 변하니 실감이 안 됨.

한 10년 전 즈음에 빅뱅이 유튭 조회수 1억이래 와 대단하다 그러다가 싸이가 아예 자리수를 바꿔서 10억 20억 이렇게 만들어버렸... 더 보기

솔직히 이 섹터는 다 밸류 거품이라고 생각해서 쳐다보지도 않았었는데, 오겜이 좀 규격외의 성공을 하는 걸 보니 내가 틀렸나 뭐 그런 생각도 들고 그르네여.

오겜은 넷플릭스 역사상 (...) 최대 흥행작이 되었읍니다. 1억 3천만이 봤다나 그러네요. 천만관객만 들어와도 한국영화 명전 들어가고 그랬는데, 숫자가 너무 크게 변하니 실감이 안 됨.

한 10년 전 즈음에 빅뱅이 유튭 조회수 1억이래 와 대단하다 그러다가 싸이가 아예 자리수를 바꿔서 10억 20억 이렇게 만들어버렸을 때의 충격이 떠오릅니다. 당시에도 별 얘기가 다 있었죠. 엔터업종 다 거품이다. PER 40 50 흔하다. 가수가 잘나가면 가수랑 대표만 돈 벌지 회사는 굶는다. 싸이는 이레귤러다 저런 성공 복제 못한다. 응~ 방탄 블핑으로 복제 성공~ 'ㅅ' 엔터주 떡상이얌.

물론 말만 이렇게 했지 제 성향상 컨텐츠 업종 못들어감 ㅠㅠㅠ 저야 뭐 늘 하던대로 안전마진이나 찾아서...ㅋㅋㅋㅋ
기아트윈스 21.10.14 15:36


내려갈 때도 급히 내려가시더니 올라갈 때도 마음 급하신 것. 지수를 하루에 3프로씩 퍼올리네... 코리아세일페스타는 진정 끝난 것인가.
기아트윈스 21.10.14 15:25

오랜만에 업비트 들어가보니 SGB 360여개가 들어와있네요. 뭐야 이건 이런 거 산 적 없는데?

Songbird(새코인).... 20년말 기준 리플 보유자들에게 에어드랍.

음... 당시에 리플을 좀 들고있긴 했었쥬. 그 때 무슨 스냅샷 어쩌구 난리치더니 그게 1년 만에 드랍되었군요.

거래 가능한 곳 찾아서 가입하고 다 처분하니 15만 KRW가 되었읍니다. 새코인 이놈시키 고맙다! 이번달 건보료에 보탤께.
기아트윈스 21.10.14 11:29

끝인가...? 킹치웠나...?
기아트윈스 21.10.13 11:24

공공연하게 국장 무시하는 말들이 나돌면 보통 반등타이밍입니다. 작년에 2400에서 2200으로 밀렸을 때 미장 간다고 이민선언이 줄을 이었더랬죠. 이번에는 어떨지 지켜보는 것도 좋은 관전포인트
1
기아트윈스 21.10.10 19:44


투자자의 쪽수가 많아지면서 정치적인 힘이 더 생긴 것 같고 그르네여.

홍좌가 공매도 폐지하겠다고 떡밥을 던지더니 민주당도 둠좌가 후보로 확정되면 코인과세 유예안 내놓을 듯합니다.

코인쟁이 입장에서 큰 호재인 게 맞고, 주식쟁이 입장에선 양도세 과세에 대해서도 뭔가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하는 여론이 생길 듯.
기아트윈스 21.10.09 14:54

https://www.facebook.com/jungchejin/posts/3117503131819506

인사이트가 여러 개 있을 필요가 없죠. 좋은 걸로다가 몇 개 있으면 돈 법니다. 다만...ㅋㅋㅋ 방점이 [좋은]에 있다는 걸 명심하셔야 합니다 ㅋㅋㅋ 세상에는 별 볼일 없는 인사이트가 너무 많음.
기아트윈스 21.10.08 23:17
2
기아트윈스 21.10.07 14:17
공포란 시장이 공포에 빠졌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시장은 나와 독립해서 존재하지 않습니다. 나와 같은 한 사람 한 사람의 투자심리가 모여서 시장을 형성합니다. 그러므로, 시장이 공포에 빠졌다는 건 곧 내가 공포에 빠졌다는 말과 같습니다. 그래서 평시에는 누구나 다음번 위기 때 주식을 사야지 라고 생각하면서도 정작 위기가 닥쳐오면 (본인이 시장의 일부이므로) 공포에 얼어붙어서 선뜻 움직이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공포에 매수한다는 것은 시장을 거슬러야만 가능하며, 시장... 더 보기
공포란 시장이 공포에 빠졌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시장은 나와 독립해서 존재하지 않습니다. 나와 같은 한 사람 한 사람의 투자심리가 모여서 시장을 형성합니다. 그러므로, 시장이 공포에 빠졌다는 건 곧 내가 공포에 빠졌다는 말과 같습니다. 그래서 평시에는 누구나 다음번 위기 때 주식을 사야지 라고 생각하면서도 정작 위기가 닥쳐오면 (본인이 시장의 일부이므로) 공포에 얼어붙어서 선뜻 움직이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공포에 매수한다는 것은 시장을 거슬러야만 가능하며, 시장을 거스르기 위해서는 (이 말이 언뜻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본인 스스로를 거슬러야 합니다.

본인이 본인을 거스르는 것은 어지간한 지성과 신념의 도움이 없이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평범한 투자자들은 이런저런 스킬을 쓰곤 하는데, 예컨대 요즘 많이들 말하는 '무지성 적립식 투자' 같은 게 여기에 해당합니다. 주가가 어떻게 되든 간에 나는 흔들리지 않고 매월 첫째주 수요일에 정해진 금액만큼 인덱스를 사겠다는 건 공포와 환희에 휩싸이는 '나'의 판단을 완전히 무시하겠다는 뜻이지요. '나'를 무시하는 것은 곧 '시장'을 무시하는 것이고, 시장을 무시할 때 기대수익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 이 투자법의 요점입니다.

본인 스스로를 돌아보건대 자기 자신의 공포와 환희에 흔들리지 않을 만큼 확신을 가지고(=신념) 저평가된 훌륭한 기업을 찾아내 (=지성) 투자하고 버틸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굳이 무지성 적립식 투자법을 선택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해당 투자법의 요체를 터득하셨기 때문이지요.

그렇다면 지성과 신념은 어떻게 기를 수 있나요? 오랜 시간 올바른 방향으로 노력을 해야겠지만, 그래도 그 첫 걸음은 역시 하이데거의 말마따나 자신이 '시장-안의-존재(In-der-Markt-sein)'라는 걸 자각하는 게 아닐까 합니다. 내가 레밍즈라는 걸 겸손하게 인정하고 나면 이미 넥스트 레벨이신 것.


모두 성투하시길.
3
기아트윈스 21.10.06 20:47


지금까지 사랑해주신 여러분 감사하구요
2
기아트윈스 21.10.06 08:07
아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그냥 만드는 순간 이득입니다. 걍 만드십시오

오, 뭔지 알아보고 만들어야겠다(X)

오, 일단 만들고 뭔지 알아봐야겠다 (O)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4978426?cds=news_my
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