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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은 상회했다는데 그럼에도 기존 추세만큼 성장하지 못 하였다며 주가가 주르르륵... 제가 갖고 있던 반도체 어쩌고 관련 저쩌고 애들도 오늘 같이 주르르륵 흑흑
버크셔의 전체 자산 대비 현금보유 비율로 보면 그냥 과거에도 하던 수준이던데요....
예전과 다르게 자산 규모 자체가 아주 크게 펌핑된게 현실인데..
지금 버핏이 역대 최대규모 현금보유라고 하는게 미디어의 의도가 좀 섞여있는 문구처럼 받아들여 집니다....
예전과 다르게 자산 규모 자체가 아주 크게 펌핑된게 현실인데..
지금 버핏이 역대 최대규모 현금보유라고 하는게 미디어의 의도가 좀 섞여있는 문구처럼 받아들여 집니다....
금리인하까지 예고했으면 이제 나올만한 매크로 호재는 다 나온 듯합니다. 대선의 경우는 누가 당선되든 딱히 엄청난 호재/악재로 받아들여지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해리스가 되면 그냥 하던거 계속하는 셈이고 트럼프가 되면 그것도 불확실성이 있으므로.
이처럼 호재주머니 바닥났다는 생각이 들면 좀 더 몸 사리는 게 맞읍니다. 오늘도 현금비중을 쬐꼼 높여보읍니다.
저같은 슈퍼롱충이도 가끔은 몸을 사리읍니다. 역사상 몇번째인지 세봐야할 만큼 급락이 있었는데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전고점 만지러 가는 나스닥놈 꼴이 대견하다기보단 기이합니다.
얼마 안 되는 양이지만 살짝 현금화해서 불안감을 달래보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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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 까지는 그렇다 치겠습니다.
빌 애크먼이나 드러켄밀러 같은 사람들이 주식 비중 낮췄다고 자꾸 유튜브에서 이야기 하면서 보수적 포트폴리오 구성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지금 보고 있는 포트폴리오 6월 30일 말 기준 13F 로 공시된 내용 아닌가요?
버핏은 몰라도 빌 애크먼이나 드러켄밀러 같은 사람들은 저번에 폭락하면서 주식 확 담았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9월 말 기준 13F 공시가 너무너무 궁금해집니다.
빌 애크먼이나 드러켄밀러 같은 사람들이 주식 비중 낮췄다고 자꾸 유튜브에서 이야기 하면서 보수적 포트폴리오 구성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지금 보고 있는 포트폴리오 6월 30일 말 기준 13F 로 공시된 내용 아닌가요?
버핏은 몰라도 빌 애크먼이나 드러켄밀러 같은 사람들은 저번에 폭락하면서 주식 확 담았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9월 말 기준 13F 공시가 너무너무 궁금해집니다.
작년부터 주식을 시작한 주린이인 ㄴㅍ 이야기로는
금리인하 후에
대체적으로 리세션 사이클이 3 개월쯤 오더라면서
올해 9월 금리인하후 11월에는 현금화해 놓아야하지
않나 고민하더라구요.
한편, 요즘 제 쌈짓돈 주식은 오르지도 내리지도 않고 그냥 제자리 ㅠㅠ
언제 천만원돈 만들런지... 11월에 일단 팔아야겠습니다.
https://www.businessinsider.in/stock-market/news/stocks-will-embark-on-a-run-of-gains-unseen-in-30-years-after-the-fed-cuts-rates-wells-fargo-strategy-chief-says/articleshow/112551997.cms?
웰스파고의 글로벌 투자전략 책임자 폴 크리스토퍼는 금리인하를 하면 닷컴버블 이후 최고의 랠리를 보일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웰스파고의 글로벌 투자전략 책임자 폴 크리스토퍼는 금리인하를 하면 닷컴버블 이후 최고의 랠리를 보일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