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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5217
피터틸 엔비디아 전량매도.
테슬라 비중 축소.
피터틸 펀드는 테슬라, 마소, 애플 요렇게 3개만 들고 있다는군요.
완전 집중투자네.
팔란티어 AI로 나온 결론인가.
피터틸 엔비디아 전량매도.
테슬라 비중 축소.
피터틸 펀드는 테슬라, 마소, 애플 요렇게 3개만 들고 있다는군요.
완전 집중투자네.
팔란티어 AI로 나온 결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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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이제야 ㅡㅡ 쉬익
며칠 전에 종목들 일괄매도하면서 다 팔았는뎅~
사실 뺄 돈들만 다 뺀 거고 적금 개념으로 매달 쪼꼼씩 ISA 넣는 계좌는 그대로 있기 때문에 아직도 주식시장에 발 걸치고 있습니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며칠 전에 종목들 일괄매도하면서 다 팔았는뎅~
사실 뺄 돈들만 다 뺀 거고 적금 개념으로 매달 쪼꼼씩 ISA 넣는 계좌는 그대로 있기 때문에 아직도 주식시장에 발 걸치고 있습니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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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하 기대가 끝나고 한 해가 바뀌면 시장이 크게 바뀌는 느낌입니다
21년-22년이 그랬던 것 같은데 잘 가던 시장이 연말즈음부터 부진하다 새해 되자마자 꼬라박기 시작하니까 글로벌 일루미나티 딥스테이트라도 있나 생각했거든요ㅋㅋ
이번에도 금리 인하 기대가 끝나고 연말 시장이 지지부진한 것 보면 22년장이 다시 도래하는 게 아닌가 싶기도...
21년-22년이 그랬던 것 같은데 잘 가던 시장이 연말즈음부터 부진하다 새해 되자마자 꼬라박기 시작하니까 글로벌 일루미나티 딥스테이트라도 있나 생각했거든요ㅋㅋ
이번에도 금리 인하 기대가 끝나고 연말 시장이 지지부진한 것 보면 22년장이 다시 도래하는 게 아닌가 싶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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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장이 한국식 투기장(squid game market)으로 변하는 중
- 한국 개인투자자들이 미국 ‘밈주식(meme stocks)’ 변동성의 핵심 세력이 됨.
- 공격적 성향으로 유명한 한국 리테일 투자자들이 미국 시장으로 대거 이동.
- 올해 미국 주식 보유액 1,700억 달러로 사상 최대.
- IonQ/Beyond Meat 같은 고위험 종목에 집중 매수
- IonQ: 한국 투자자 보유액 44억 달러, 전체 시총의 20% 수준.
- Beyond Meat: 10월에 한국 투자자 2.4억 달러 순매수.
- 한국 주식시장도 ... 더 보기
- 한국 개인투자자들이 미국 ‘밈주식(meme stocks)’ 변동성의 핵심 세력이 됨.
- 공격적 성향으로 유명한 한국 리테일 투자자들이 미국 시장으로 대거 이동.
- 올해 미국 주식 보유액 1,700억 달러로 사상 최대.
- IonQ/Beyond Meat 같은 고위험 종목에 집중 매수
- IonQ: 한국 투자자 보유액 44억 달러, 전체 시총의 20% 수준.
- Beyond Meat: 10월에 한국 투자자 2.4억 달러 순매수.
- 한국 주식시장도 ... 더 보기
미국 시장이 한국식 투기장(squid game market)으로 변하는 중
- 한국 개인투자자들이 미국 ‘밈주식(meme stocks)’ 변동성의 핵심 세력이 됨.
- 공격적 성향으로 유명한 한국 리테일 투자자들이 미국 시장으로 대거 이동.
- 올해 미국 주식 보유액 1,700억 달러로 사상 최대.
- IonQ/Beyond Meat 같은 고위험 종목에 집중 매수
- IonQ: 한국 투자자 보유액 44억 달러, 전체 시총의 20% 수준.
- Beyond Meat: 10월에 한국 투자자 2.4억 달러 순매수.
- 한국 주식시장도 본래 변동성 크고 리테일 비중 높음
- 한국 시장 일일 거래의 절반 이상이 개인.
- 이런 매매 습관이 미국 밈주식 열풍 강화.
- 한국 시장은 오르지만 한국 리테일은 여전히 미국으로 이동
- 코스피 10년 +100%, 미국 S&P500은 원화 기준 +300% → 장기 성과 차이.
- 원화 약세(최근 3개월 -5%)도 해외투자 증가 영향.
- 배경: 부동산 가격·자산 불평등 → ‘빨리 벌어야 한다’는 압력
- CLSA: 부동산 가격 급등이 개인을 고위험 금융투자로 밀어 넣음.
https://www.ft.com/content/833b3a44-b387-4d2b-86e6-103d4f17f8c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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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은 장소가 아니다
- 한국 개인투자자들이 미국 ‘밈주식(meme stocks)’ 변동성의 핵심 세력이 됨.
- 공격적 성향으로 유명한 한국 리테일 투자자들이 미국 시장으로 대거 이동.
- 올해 미국 주식 보유액 1,700억 달러로 사상 최대.
- IonQ/Beyond Meat 같은 고위험 종목에 집중 매수
- IonQ: 한국 투자자 보유액 44억 달러, 전체 시총의 20% 수준.
- Beyond Meat: 10월에 한국 투자자 2.4억 달러 순매수.
- 한국 주식시장도 본래 변동성 크고 리테일 비중 높음
- 한국 시장 일일 거래의 절반 이상이 개인.
- 이런 매매 습관이 미국 밈주식 열풍 강화.
- 한국 시장은 오르지만 한국 리테일은 여전히 미국으로 이동
- 코스피 10년 +100%, 미국 S&P500은 원화 기준 +300% → 장기 성과 차이.
- 원화 약세(최근 3개월 -5%)도 해외투자 증가 영향.
- 배경: 부동산 가격·자산 불평등 → ‘빨리 벌어야 한다’는 압력
- CLSA: 부동산 가격 급등이 개인을 고위험 금융투자로 밀어 넣음.
https://www.ft.com/content/833b3a44-b387-4d2b-86e6-103d4f17f8c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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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은 장소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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