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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알아할게요 25.04.14 14:12
한화에어로 유증 충격 적당히 받아낸거 같은데 살만하지 않나? '좀더 보자'
레버리지 안하지만 속쓸 8불이면 맛있어 보이지 않나? '좀더 보자'
금이야말로 트럼프 시대의 유일한 빛 아니냐? '며칠 떨어지네? 좀더 보자'
김문수 테마 한번 더 팍 튈 것 같은데 오늘 좀 사둘까? '오늘도 약하네? 좀더 보자'


나는 돈을 벌 자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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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운 25.04.14 13:02
LIG넥스원 승승장구 헤헤


그치만 좀 더 보유할 것입니다... 나는 아직 배가 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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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백발백중! 입니다.

반도체 관세 관련해서 내일 또 뭔가 발표를 한다니, 내일(미국시간)도 롤러코스터 장세가 되지 않을까 싶슴셌슴합니다.  (그냥 미국 세관 게시물 관련 뉴스 그대로의 내용일 수도 있겠지만)

트럼프, 반도체 관세 질문에 "14일에 답하겠다…구체적일 것"
https://www.yna.co.kr/view/AKR20250413019400071

美상무 "상호관세에서 빠진 전자제품, 반도체 품목관세에 포함"
https://www.yna.co.kr/view/AKR20250413050300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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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죽미는 또 처음 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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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츠카레 25.04.13 00:26
어제 탈출 못한 걸 후회했고, 다음주에 바로 탈출할 생각이었는데 어어 진짜 폭등 각인가? 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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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ntent.govdelivery.com/bulletins/gd/USDHSCBP-3db9e55?wgt_ref=USDHSCBP_WIDGET_2

미국 세관이 관세 면제 품목을 발표했습니다 발표내용에 hs 코드가 있어서 검색해봤는데

8471: 자동 데이터 처리 장치 및 그 부품(예: 컴퓨터).
• 8473.30: 컴퓨터 주변기기 부품, WTO 협정세율 0% 적용 가능.
• 8486: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조용 기계 및 부품.
• 8517.13.00: 스마트폰 및 기타 무선 통신 기기.
• 8517.62.00: 데이터 전송용 통신 장비.
• 8523.51.00: 반도체 저장장치 (예: USB 드라이브).
• 8524: 레코드 미디어 (CD, DVD 등).
• 8528.52.00: 모니터 및 프로젝터.
• 8541.10.00 ~ 8541.59.00: 반도체 디바이스 및 관련 부품.
• 8542: 집적회로.

이 품목들은 기존 관세도 면제고, 중국산 포함이라는군요.

확실한 gg인듯요? 아닌가 기술주만은 끌어올리겠다는 건가

어찌되든 월요일 나스닥이 기대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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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로 배운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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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농협이 이 와중에 채권 60배 레버리지 치다가 망했다는 게 사실인지 기사를 검색해봤는데,

여긴 매년 망하는군요. 매년 채권 투자에 계왕권 쓰다가 수십조 단위로 손실!

국민연금은 잘하고 있는 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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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티 Sponsored

월가 닝겐들도 이젠 모르겠다는데요?
https://m.news.nate.com/view/20250411n17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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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로그김 25.04.11 12:25
https://youtu.be/BeOMzxpY0h8?si=xffXk3Gs9VVpSQYh

한국도 그렇고
미국도 그렇고
뭔가 본분에 충실한 군인들 덕을 보는 것 같읍니다.

그렇다면 답례로 국방테마 한번 단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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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브러시 25.04.11 11:15
미국이 정말정말 이상합니다. 왜 그러는거죠? ㅋ
미국채권과 주식으로 예쁘게 배분해 놓은 IRP와 개인연금 포트를 조정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동안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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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일공이구 25.04.11 11:08

저 일시중단은 언제쯤 제거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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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로그김 25.04.11 10:03
이제 대선을 테마로 열심히 그날의 일용할 양식을 얻어보려고
어제는 이재명을 팔았읍니다. 당분간은 이재명은 재미가 없으니...

어제 국힘 경선룰을 보고는
'어 이거 당헌의 한계 내에서는 한동훈이 할만한 판인데?'
싶어서 한동훈 테마를 보았으나 역시 꼬라박고 있었읍니다.

그럼 오늘의 주인공은 누구였느냐..
그거... 더 보기
이제 대선을 테마로 열심히 그날의 일용할 양식을 얻어보려고
어제는 이재명을 팔았읍니다. 당분간은 이재명은 재미가 없으니...

어제 국힘 경선룰을 보고는
'어 이거 당헌의 한계 내에서는 한동훈이 할만한 판인데?'
싶어서 한동훈 테마를 보았으나 역시 꼬라박고 있었읍니다.

그럼 오늘의 주인공은 누구였느냐..
그거슨 트럼프에게 유력 대선후보로 소개를 받고 통화까지 한
라바덕수였읍니다.

아... 내 식견이가 모자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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