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유할 맛집 정보 글을 올려주세요.
Date | 16/11/13 23:37:21 |
Name | 눈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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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부산 사상 부전돼지국밥 |
사상버스터미널에 내리면 건너편에 있어요. 근처에 합천일류돼지국밥이라고 진짜 유명하고 사람이 미어터지는 맛집도 있는데 거기까지 걸어가기도 귀찮고 (여긴 버스 내리면 거의 바로) 여기 놔두고 굳이 갈 맛까지는 아니라서 안 가네요. 여기도 나름 유명한 곳이니 ' -'a 차이가 있다면 거기는 진하고 여기는 연한 편이에요. 특이한 점이 있다면 밑반찬을 셀프로 추가할 수 있다는 거죠. 정구지(부추)나 소면도 부족하면 가져가면 됩니다. 천원에 한잔 주는 동동주도 맛있고... 이래저래 왔다갔다 하면서 들르네요. 제가 맛집 찾아다니는 스타일도 아니고, 돼지국밥이란 게 국에 돼지고기 대충 넣어주는 데가 아니면 크게 안 가리는 편이라 부산 오면 무조건 가시라 그런 건 아니구요. 부산 사람이시면 지나가면서 드셔보시고 타지 분이시면 사상터미널로 오신다면 들러보세요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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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수백은 상당히 서울화된(설렁탕스러운)돼지국밥이라고 봅니다. 처음 갔을때 토렴방식이 있길래 시켰는데, 그냥 팔팔끓인 국에 밥을 말아서 나오는거 보고 당황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보라매점이었는데 어느순간 토렴을 그냥 빼고 따로국밥만 취급하더군요. 물론 객관적으론 준수한 돼지국밥이라고 보구요. 서울에서 그래도 부산스러운 국밥먹으려고 꽤 많이 다녔는데 가장 부산에 가까운 곳은 대학동 고시촌 놀이터 옆에 있는 국밥집이 제입맛엔 가장 부산맛과 흡사했습니다. 서소문공원쪽에 맛은 부산과는 약간 차이가 있는데 서울에서 제대로된 토렴을 하는 돼지국밥집이 하나 있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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