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유할 맛집 정보 글을 올려주세요.
Date 16/11/13 23:37:21
Name   눈시
File #1   부.jpg (2.11 MB), Download : 28
File #2   전.jpg (1.45 MB), Download : 61
Subject   부산 사상 부전돼지국밥




사상버스터미널에 내리면 건너편에 있어요. 근처에 합천일류돼지국밥이라고 진짜 유명하고 사람이 미어터지는 맛집도 있는데 거기까지 걸어가기도 귀찮고 (여긴 버스 내리면 거의 바로) 여기 놔두고 굳이 갈 맛까지는 아니라서 안 가네요. 여기도 나름 유명한 곳이니 ' -'a 차이가 있다면 거기는 진하고 여기는 연한 편이에요.

특이한 점이 있다면 밑반찬을 셀프로 추가할 수 있다는 거죠. 정구지(부추)나 소면도 부족하면 가져가면 됩니다. 천원에 한잔 주는 동동주도 맛있고... 이래저래 왔다갔다 하면서 들르네요.

제가 맛집 찾아다니는 스타일도 아니고, 돼지국밥이란 게 국에 돼지고기 대충 넣어주는 데가 아니면 크게 안 가리는 편이라 부산 오면 무조건 가시라 그런 건 아니구요. 부산 사람이시면 지나가면서 드셔보시고 타지 분이시면 사상터미널로 오신다면 들러보세요 ~




1


왜 이밤에!!!! 이밤에ㅜㅜ 이 맜있어 보이는 국밥을 ㅠㅠ 담에 사상가면 가볼게요:)
ㅠ_ㅠ)b 작전성공이네요~ 저도 생각나서 올려봤어요 ㅋㅋ
님니리님님
어우 신분증 필참이군요. 부산가게 되면 먼 길가는건데 헛걸음할 순 없죠.
ㅁ_ㅁ 신분증 없어도 갈 수 있을만할 때 가시는 겁니다
... 다시보니 동안이라고 자랑한 거였습...
돼지국밥 좋아합니다 ㅎㅎ
서울에선 돈수백에 가서 자주 먹고 있어요.
서울 있을 때 좋은 곳이 없었는데 돈수백은 못 가봤네요 '-' 남쪽 맛이 나나요?
남쪽 맛을 잘 기억하고 있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남쪽에서 먹은건 쌍둥이 돼지국밥 한 번 뿐이거든요.

부산분들이 먹으면 돼지 빠친 물이라고 할지도 모르죠 ㅋ
아아 그렇군요. '-'a
나중에 기회 되면 먹어봐야겠네요
돈수백은 상당히 서울화된(설렁탕스러운)돼지국밥이라고 봅니다. 처음 갔을때 토렴방식이 있길래 시켰는데, 그냥 팔팔끓인 국에 밥을 말아서 나오는거 보고 당황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보라매점이었는데 어느순간 토렴을 그냥 빼고 따로국밥만 취급하더군요. 물론 객관적으론 준수한 돼지국밥이라고 보구요. 서울에서 그래도 부산스러운 국밥먹으려고 꽤 많이 다녔는데 가장 부산에 가까운 곳은 대학동 고시촌 놀이터 옆에 있는 국밥집이 제입맛엔 가장 부산맛과 흡사했습니다. 서소문공원쪽에 맛은 부산과는 약간 차이가 있는데 서울에서 제대로된 토렴을 하는 돼지국밥집이 하나 있긴합니다.
그렇군요. 뭐 어쩔 수 없다 싶긴 하네요 ^^; 뭐 설렁탕도 충분히 맛있긴 하니... 지역음식은 그 지역에서 먹는 게 낫겠죠
그렇죠. 예전에 돈수백 대표 인터뷰를 본적이 있는데 초창기 홍대본점만 있을때 부산스타일을 지향했더니 장사가 엄-청 안되었다고 합니다. 설렁탕스럽게 바꾸니 장사가 잘되었고...이후는 뭐 지금의 돈수백이죠? 충분히 이해가는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지역의 입맛이란건 무시못한다고 봅니다.
부산갈 때까지 2달 정도 남았는데 여기는 부산에서 먹는 맛이 안나네요. 엉엉...
버스타고 부산가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사상에 갈일이 거의 없긴한데 기억해 놓을께요.
저도 서울 살 때 참 그리웠어요 ㅠ
ㅋㅋ 감사합니다~
Beer Inside
사실 부산에서 돼지국밥집을 찾아가는 것 처럼 미련한 일도 없죠. :-)

자신이 사는 곳에서 맛있는 돼지국밥집을 찾을 수 있으니까요.
그렇죠 그렇죠 :D
부산 사람에게 돼지국밥은 일상이니까요
NF140416
예전 동남권에서 일할때의 생각이 납니다...
프로젝트 때문에 주말 연장근무를 할 때에는 거의 돼지국밥집으로 갔었는데...
ㅋㅋ 돼지국밥의 탄생이 그랬으니... 적당한 밥집이 없었나요 ㅠ
NF140416
구내 식당이 쉬는 때니까 주변 밥집으로 가는 것이었지요.
회사 근방의 마산고속터미널 옆에 있는 돼지국밥집으로 가장 많이 갔었지요.
퇴근하고 가끔 들리는 곳이네요 맛집 게시판에 처음으로 가본 곳이 올라와서 괜시리 반가운ㅋㅋ
오 ㅋㅋ 저도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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