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이름이 기억이 안나고, 티츄하고 브루마블 했습니다.
티츄는 오랜만이라서 초반에 어버버버하다가 300점 차이나던걸 역전승해서 굉장히 재밌었습니다.
브루마블은 원래도 별로 안 좋아하던 보드 게임인데 하자는 이야기 나왔을 때 저는 별로...라고 할 걸 그랬나 싶은 생각도 들긴 하더군요

세 시간 정도 놀다가 피곤해서 집 갔읍니다.

저도 어플로 처음 참여해본건데 괜찮더라구요, 추천드립니다

전기 정보공학부여서 개발쪽에서 핵심으로 보통 생각하는 자료구조, 알고리즘, os 정도는 수업으로 들었습니다.
컴퓨터 공학부는 아니었는데 대충 들을건 들은 정도예요

일상 및 업무용으로는 마이크로소프트 어고노믹 키마세트를 사용하고요

게임 용으로 키보드는 바밀로, 마우스는 로지텍 사용 중입니다. 모델명까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네 좋아합니다! 한국인이라면 싫어하는 사람이 드문 메뉴죠
김치 볶음밥 중에 베이컨 들어간 녀석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냥 보드게임 해본 적이 있는 수준이지 관심이 막 많다 수준은 아닙니다ㅋㅋ
1. 스플렌더
2. 블루마블
3. 아컴호러
정도온 것 같네요

맛집 같은거에 크게 관심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집에서 가깝고 적당히 맛있는 명륜 진사 갈비 정도면 충분히 맛집이 아닐까...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학부수업 -> 인턴 -> 취업준비기간 -> 취업의 과정을 통해 취업했네요

군대에서 족구를 안했습니다. 카투사라 ㅋㅋ

안 한지 좀 됐습니다ㅋㅋ
사이시옷님은요?
계기가 있으면 할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