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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A는 Ask me anything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뜻입니다.
Date | 21/09/15 12:13:42 |
Name | 작두 |
Subject | 이용정지 끝난 기념 AMA |
7일간의 이용정지가 끝났습니다. 앞으로는 언행에 주의하면서 활동해보려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AMA 합니다. 심심하기도 하고.. 개인 신상이 드러나지 않는 선에서 질문, 답변 하겠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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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얼마 전에 정치 관련 댓글 달았다가 끊임없이 시비거는 분이 나타났는데 나름 매너있게 대처했다고 생각했지만 그분과 함께 주의를 받고 기분이 상했죠. 홍차넷 참 엄격하네요ㅎ
아, 그 글 저도 봤습니다. 홍차넷이 제가 다니는 커뮤니티중 가장 빡빡한 곳입니다.ㅎㅎ
논쟁이 격해지면 안좋지만 한편으로는 사이트가 커지려면 때론 논쟁이 필요한 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홍차넷 커뮤니티가 커지지 않고 작고 아담하게 운영되는 것은 아쉽지만 한편으로는 운영진이 일부러 의도한 바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ㅎㅎ
논쟁이 격해지면 안좋지만 한편으로는 사이트가 커지려면 때론 논쟁이 필요한 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홍차넷 커뮤니티가 커지지 않고 작고 아담하게 운영되는 것은 아쉽지만 한편으로는 운영진이 일부러 의도한 바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ㅎㅎ
운동을 좋아는 하는데 취미라고 할 수 있을정도까지로 좋아하지는 않고 잘하지도 못합니다.
구기종목을 잘 못합니다. 학창시절 때 항상 결정적인 찬스를 골문앞에서 많이 날려먹어서 친구들의 원성을 많이 샀었습니다. ㅎㅎㅎ
태권도, 복싱 같은 격투기 종목을 하는걸 좋아합니다. 수련하다보면 나 자신과의 싸움이라는 느낌도 들고..
헬스장은 요새 코로나시국이라 제한이 워낙 많아서 안 다니고 있습니다.
PT도 받아봤는데 각잡고 몸만들려면 생업에 지장이 생길거같더군요.
도움된다는 느낌도 못받았고요. 트레이너를 잘못만났나봅니다..ㅎㅎㅎ
Clippy님은 운동 좋아하시나요?
구기종목을 잘 못합니다. 학창시절 때 항상 결정적인 찬스를 골문앞에서 많이 날려먹어서 친구들의 원성을 많이 샀었습니다. ㅎㅎㅎ
태권도, 복싱 같은 격투기 종목을 하는걸 좋아합니다. 수련하다보면 나 자신과의 싸움이라는 느낌도 들고..
헬스장은 요새 코로나시국이라 제한이 워낙 많아서 안 다니고 있습니다.
PT도 받아봤는데 각잡고 몸만들려면 생업에 지장이 생길거같더군요.
도움된다는 느낌도 못받았고요. 트레이너를 잘못만났나봅니다..ㅎㅎㅎ
Clippy님은 운동 좋아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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