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가 질문을 받을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AMA는 Ask me anything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뜻입니다.
Date | 23/01/22 23:14:06 |
Name | 메타휴먼 |
Subject | 설날 캐리비언베이-에버랜드 1박2일 일정으로 놀다왔습니다. |
설날연휴 이용해서 4인가족 (자녀나이 8세 6세) 캐리비언베이에서 하루 놀고 근처 호텔에서 1박 한다음 다음날 에버랜드에서 놀다가 들어왔습니다. 혹시 겨울 가기전에 가족여행 갈까 고민하시는 분들 위해 겨울 에버랜드나 캐리비언베이 분위기 궁금하신 분들 위해서 AMA 열어봅니다. ㅋ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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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 딱히 없어 추가 썰 풀어보면
딱 5개 있다는 스파빌리지 이용해봤습니다.
(빌리지 이용료가 숙박비보다 비싼건 그말싫...)
프라이빗한 독채가 있는것은 좋은데 실외에 위치해 있는지라 이동하는데 30초도 안걸리는 경로도 날이 너무 추워서 왔다갔다가 불편하더군요.
어쨌든 독채 빌리지라 따로 라커룸 대여 안해도 되고 모든 짐을 거기 가져다놓고 아지트처럼 쓰기 좋았습니다. 어르신들이나 아이가 있는 집은 휴식처로 삼기에 괜찮은것 같습니다.
안에 스파가 있는데 따듯한 물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타올이 큰거 한장 주고 더 안줍... 더 보기
딱 5개 있다는 스파빌리지 이용해봤습니다.
(빌리지 이용료가 숙박비보다 비싼건 그말싫...)
프라이빗한 독채가 있는것은 좋은데 실외에 위치해 있는지라 이동하는데 30초도 안걸리는 경로도 날이 너무 추워서 왔다갔다가 불편하더군요.
어쨌든 독채 빌리지라 따로 라커룸 대여 안해도 되고 모든 짐을 거기 가져다놓고 아지트처럼 쓰기 좋았습니다. 어르신들이나 아이가 있는 집은 휴식처로 삼기에 괜찮은것 같습니다.
안에 스파가 있는데 따듯한 물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타올이 큰거 한장 주고 더 안줍... 더 보기
질문이 딱히 없어 추가 썰 풀어보면
딱 5개 있다는 스파빌리지 이용해봤습니다.
(빌리지 이용료가 숙박비보다 비싼건 그말싫...)
프라이빗한 독채가 있는것은 좋은데 실외에 위치해 있는지라 이동하는데 30초도 안걸리는 경로도 날이 너무 추워서 왔다갔다가 불편하더군요.
어쨌든 독채 빌리지라 따로 라커룸 대여 안해도 되고 모든 짐을 거기 가져다놓고 아지트처럼 쓰기 좋았습니다. 어르신들이나 아이가 있는 집은 휴식처로 삼기에 괜찮은것 같습니다.
안에 스파가 있는데 따듯한 물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타올이 큰거 한장 주고 더 안줍니다... 가격대비 좀 서비스가 아쉬움
그리고 스파가 있는거지 그 안에 샤워시설이 따로 있는건 아닙니다.
저희는 4번 방을 이용했는데 3번방이 전망이 좋다는 이야기가 많더라고요 ㅋ
놀다가 식사까지 그 안에서 해결할수 있으면 좋을텐데 실외 레스토랑이 활성화된 여름철에는 모르겠지만 겨울에는 5층에서 음식을 가지고 내려올수가 없어 아쉬웠습니다. 빌리지 안에 냉장고가 있어서 미리 음식을 싸가지고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는건 가능해 보였습니다만 어느 정도까지 규정에서 허용될런지는 잘...
딱 5개 있다는 스파빌리지 이용해봤습니다.
(빌리지 이용료가 숙박비보다 비싼건 그말싫...)
프라이빗한 독채가 있는것은 좋은데 실외에 위치해 있는지라 이동하는데 30초도 안걸리는 경로도 날이 너무 추워서 왔다갔다가 불편하더군요.
어쨌든 독채 빌리지라 따로 라커룸 대여 안해도 되고 모든 짐을 거기 가져다놓고 아지트처럼 쓰기 좋았습니다. 어르신들이나 아이가 있는 집은 휴식처로 삼기에 괜찮은것 같습니다.
안에 스파가 있는데 따듯한 물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타올이 큰거 한장 주고 더 안줍니다... 가격대비 좀 서비스가 아쉬움
그리고 스파가 있는거지 그 안에 샤워시설이 따로 있는건 아닙니다.
저희는 4번 방을 이용했는데 3번방이 전망이 좋다는 이야기가 많더라고요 ㅋ
놀다가 식사까지 그 안에서 해결할수 있으면 좋을텐데 실외 레스토랑이 활성화된 여름철에는 모르겠지만 겨울에는 5층에서 음식을 가지고 내려올수가 없어 아쉬웠습니다. 빌리지 안에 냉장고가 있어서 미리 음식을 싸가지고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는건 가능해 보였습니다만 어느 정도까지 규정에서 허용될런지는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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