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작년에 월1회 해외여행 다녔습니다.

AMA

- 작성자가 질문을 받을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AMA는 Ask me anything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뜻입니다.

Toby

16/06/16 18:15

주소복사

자비로 다니신건가요?
비용은 어떻게 감당하셨는지 궁금하네요.

관대한 개장수

16/06/16 18:37

주소복사

어디가 제일 좋던가요.

졸려졸려

16/06/16 19:17

주소복사

워낙 제각기 다른 매력이라 뭘 꼽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지금 떠오르는건 호이안과 방콕이네요 ㅎㅎ

푸른하늘

16/06/16 18:44

주소복사

대단하네요.
비용도 궁금하고 추천해줄 만한 곳이 어디인지 궁금해요.

Toby

16/06/16 19:39

주소복사

동행이 있었나요?
아니면 혼자 다니시는 여행이었나요?

졸려졸려

16/06/16 20:46

주소복사

침묵의현자

16/06/16 21:22

주소복사

오 서안이 궁금하네요. 중국쪽 자유여행은 중국어 몰라도 다닐만 한가요?

졸려졸려

16/06/16 22:26

주소복사

oh!

16/06/17 10:07

주소복사

며칠 동안 다녀오셨는지 모르겠지만 다 돌아보셨군요!!
중국 문화 관심 있으면 서안은 필수라고 생각해요 화산까지 가셨다니 맘이 놓여요 거길 기화산땜에 또 가시긴 그렇잖아요...
서안 운전자들의 매너는 중국 최악이 아닐까 싶어요 무서워서 길을 못건너겠더라구요
그리고 도삭면의 원조는 산서성의 태원으로 알고 있어 소후닷컴 백과 사전에서 검색해보니 산서성 섬서성 둘 다 지네가 원조라고 하네요 ㅋㅋㅋㅋ
그래도 섬서성 사람들 말고 다른동네 사는 북경이나 상해 사람들한테 도삭면 어디꺼냐 물어보몀 대부분 산서성이라고 할겁니다

졸려졸려

16/06/17 11:26

주소복사

침묵의현자

16/06/17 12:11

주소복사

서안은 꼭 가봐야겠군요. 중국 자유여행에서 주의할 점은 뭐가 있을까요?
가짜택시라는건 사람 납치해가는건가요?
그리고 청도도 궁금해요~!! 사천요리!!

졸려졸려

16/06/17 20:13

주소복사

침묵의현자

16/06/17 21:19

주소복사

아 칭따오와 청뚜가 다르군요!! 성도가 가보고 싶습니다. 칭따오는 잘 모르겠어서 @_@

졸려졸려

16/06/23 20:04

주소복사

저도 성도는 가보고 싶습니다 ㅋ

선비

16/06/17 08:44

주소복사

호이안 지역에서 할만한 거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oh!

16/06/17 10:10

주소복사

중국 비자는 갈때마다 신청하신건가요?
올해도 계속 다니신다면 어디를 가보실 계획이신가요?

졸려졸려

16/06/17 11:41

주소복사

oh!

16/06/17 12:22

주소복사

자연경관 엑기스만 남겨두셨군요 ㅎㅎㅎ
계림도 추가해 주세요. 별로라는 말이 많긴 하지만 괜히 유명한건 아니니까요
전 사천성에 다시 가보고 싶어요
출장으로 하루 가서 딱 한끼만 먹었는데 정말 엄청나게 맛있었어요!!

졸려졸려

16/06/17 20:11

주소복사

내. 계림도 기회만 된다면야... 전 상해가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ㅋ

가만히 손을 잡으면..

16/06/20 23:11

주소복사

저는 중국쪽과 미국으로 일이다 공부다 좀 다녔는데, 가족은 해외 경험이 전혀 없습니다. 올해 초5, 중1 자녀 둘 데리고 한 번 나가려고 계획중입니다.
방콕-파타야 쪽으로 생각중인데, 팁이나 충고 있으면 주시기 바랍니다. 혹 다른 여행지 추천도 좋고요.

졸려졸려

16/06/21 07:54

주소복사

가만히 손을 잡으면..

16/06/21 16:14

주소복사

오. 참고하여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r.Pepper

16/06/22 17:10

주소복사

올 여름휴가를 늦게 갈 예정입니다.
안주인님 일정에 맞춰 9월전후 생각하는데요,
그즈음에 추천할만한 여행지 있으신가요?
4~5일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산은 둘이 합쳐 150전후정도구요

졸려졸려

16/06/23 20:09

주소복사

아... 어떤 여행을 하고 싶은지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 여행을 많이 안다녀 보셨다면 일단은 방콕 추천입니다.
그런데 9월이면 딱 우기라 어떨지 모르겠네요 ㅠ

Dr.Pepper

16/06/24 13:12

주소복사

아, 저희는 주로 그 동네 맛집 자주 다니는 편이고,
여행은 꽤 많이 다니는 편입니다.
최근 3년간 오사카, 도쿄, 토스카나, 타이완, 발리, 방콕, 코사무이정도 다녔습니다.

Twisted Fate

16/08/15 11:17

주소복사

이걸 늦게 봤네요
방콕-파타야 여행계획 중인데

맛집, 가볼만한곳 추천좀 해주시겠어요?
4박5일이고 와이프랑 갑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AMA 게시판 이용 안내 17	토비	15/10/20	19254	7
2253	기술사 시험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12 +	[익명]	25/03/10	499	0
2252	가입 및 주말출근기념 AMA입니다. 14	deepmind	25/03/09	456	0
2251	부자입니다 56	[익명]	25/03/08	1120	0
2250	테크노크라시입니다. 27	[익명]	25/02/27	928	0
2249	대치동 커리큘럼에 포함된 수학학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36	[익명]	25/02/26	1020	0
2248	만화입시학원 강사 겸 작가 겸 부인역할을 하고잇읍니다 46	흑마법사	25/02/20	1298	2
2247	마법사입니다. 31	[익명]	25/02/20	1004	0
2246	노홍철님의 샬레홍철(게스트하우스)에 머물다가 왔습니다. 질문 받아봅니다. 15	[익명]	25/02/12	1687	0
2245	오랜만에 다시 해보는 애플제품 질답? 33	Leeka	25/01/31	1108	1
2244	기차 서울까지 한 시간 남았습니다 18	골든햄스	25/01/31	854	1
2242	아무거나 물어보세여 31	[익명]	25/01/26	1131	0
2241	시국을 외면하는 AMA 56	Velma Kelly	25/01/22	1256	1
2240	학부시절에 김민전씨 정치학 개론 수업 들었습니다 8	[익명]	25/01/09	1711	0
2239	초등학교 관련 질문 받습니다ㅎ 24	[익명]	25/01/05	1250	0
2238	서아프리카 모 국가에서 거주 중입니다 43	[익명]	24/12/28	2074	0
2237	회사 사이즈별 수집 업적작 성공 기념 AMA 14	SCV	24/12/27	1289	1
2236	지게차 기능사 시험 봤습니다. 8	카바짱	24/12/16	1050	4
2235	콘서트 다니는게 새로운 취미가 되었어요 14	oh!	24/12/15	1143	1
2234	얼마 전에 박사 디펜스를 했습니다. 53	[익명]	24/12/11	1522	0
2233	사회생활 10년차 장애인입니다. 23	오구	24/11/30	1697	0
2231	오늘 퇴사했습니다. 25	당근매니아	24/11/22	1967	2
2230	콩타작 중입니다 (수리완료) 29	전문가	24/11/19	1185	0
2229	영상이랑 사진 취미를 갖고 있읍니다. 41	메존일각	24/11/16	1446	0
2228	7년차 사내변호사입니다 51	[익명]	24/11/14	2202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16/06/16 18:04:59
Name	졸려졸려
Subject	작년에 월1회 해외여행 다녔습니다.
https://redtea.kr/ama/250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졸려졸려님의 최근 게시물 16-06-16 작년에 월1회 해외여행 다녔습니다. [26] 16-03-21 맛집 찾아다니는게 취미입니다.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