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게도 에어팟 이후엔 지름을 억제하고 있습니다.

아. 와이프 동강볼때 쓰라고 갤노트 프로 12.2 중고로 하나 샀네요. 박스 열 때 돌멩이가 들어있지는 않을지 살짝 긴장했었습니다. 화면 커서 짱 좋더군요.

음... 2,4,6,8,10,12 ?

미네랄 50요.
원천징수 기준 반억은 넘을겁니다.

Sex
Cocaine
Violance

요

다른 버전으로는 State of City of Vatican 도 있고, 뭐 Space Construction Vehicle 이라는 뜻도 있다고도 합니다.

플토가 개사기 아닙니까? SCV 는 열심히 짓고 드론은 자기 몸을 희생하는데 프로브 개꿀 부들부들

억울하면 테란하세요

체리마루요

잘 빗어줍니다

초등학교 4-6학년동안 좋아했던 친구인데..
지금 생각해보니 현 마눌님이 첫사랑의 모든 면에서 상위호환인거 같네요.
첫사랑은... 이쁘긴 했는데 너무 맹해서 나중에 싫어졌....

아 수차례 봤던짤인데 너무크게 터져버렸어ㅋㅋㅋㅋㅋㅋㅠㅠ

이쁜 메딕누님이랑 드랍십아줌마 놔두고 왜 기계랑 사귀나여.. 발키리 누나도 있구나..

네.
업무 강도가 예전보다는 완화되었지만 일은 많네요.
대한민국에 돈 준 만큼 안 부려먹는 회사가 그리 많진 않습니다. 물론 보직에 따라 꿀빠는 보직도 있지만... 저는 그런 재주가 없네요.

주식 할줄 몰라서 할말은 없는데..
정유사 주식 사시면 괜찮을거 같습니다. 유가가 슬금슬금 오르고 있는거 같음.

더위요. 저는 특정 온도만 넘어가면 땀을 흘려서 더위가 진짜 싫습니다.
추운건 껴입으면 되는데 더운건 벗어도 해결이 안돼요.

더아래... 추아래... 좋아...

출장중이라 KFC 타워버거 먹었습니다. 뭐 마땅히 먹을데가 없어서..

별 일 없으면 청소 & 집안일 & 애기들 데리고 밖에 놀러나갈거 같습니다.

고민중입니다. 굶어먹을까 싶기도 하고...

샐러리맨입니다.

다시 말씀해보시죠

둘다 좋지만... 키워보라면 냐옹이요.
개는 어릴때 많이 놀아봐서...

사실은 비혼주의자였는데 현 와이프를 만난 그 순간 '나는 무슨 짓을 하고 살아도 결국 이 사람이랑 결혼하겠구나' 하는 숙명같은걸 느꼈다고 할까요. 특별히 이유가 있어서라기 보다 그냥 자연 현상 같은거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fly to the sky의 '중력' 이란 노래가 생각나네요.

LOL 에서 바론을 치려거든 근거가 있어야 하듯, 결혼에도 근거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외모든 성격이든 가치관이든 재력이든... 자기가 납득할만한 일치점과 감수할만한 risk를 보고 하는거죠. 죽도록 사랑해도 결혼하면 안 되는 사이가 있고, 무화무덕이라도 결혼하고 살 사이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 '결혼할 사이' 가 맞다면 결혼해도 괜찮고 아니면 아닌거죠.

결혼에 고민이 든다면 하지않는게 좋아요..
나중에 후회로 내발등을 열라 찍더라도 굳이 해야겠다 싶으면 하세요.

음정 박자는 잘 맞는데 음역대가 시망입니드아 ㅋㅋ

학창시절에 음악 실기는 모두 만점맞긴 했습니다 ㅋㅋ

인사수석을 갈고 문재인 대통령이 머리숙여 사과 한번 찐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길들여질 수 없었던 어린 소년과 그를 가질 수 없었던 한 여자의 이야기죠.

미네랄이죠. 가스는 독함

https://youtu.be/ghamg1iAmSY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하게 잘 사는거요.

결혼 전에는 사실 세계정복....

3연벙때 홍진호가 임요환의 벙커링을 세 번 다 막았을 확률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한 세 번 쯤...?

아뇨 개 못합니다......
LOL 티어에 비유하면 브론즈5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