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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3/15 01:26:58
Name   손금불산입
File #1   200314_수도권_누적.png (30.1 KB), Download : 28
File #2   200314_수도권.png (27.7 KB), Download : 23
Subject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코로나 확진자 추이




자료 출처는 https://coronaboard.kr 입니다.

2020년 2월 18일 당시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의 코로나 확진자 수는 이미 26명이었지만, 이전 날짜의 일일 확진자 숫자는 찾지 못해서 2월 19일부터 표시를 해봤습니다. 참고로 그래프를 뚫고 나간 3월 11일의 확진자 수는 76명입니다.

대구, 경북 지역에서 확진자 수가 많이 줄어서 코로나 전염이 둔화되는 것처럼 보여지지만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을 차지하는 수도권의 확진자 수는 증가세가 완화되지 않고 있습니다.

앞으로 일주일이 진짜 큰 고비라고 생각이 듭니다. 단순히 그래프의 추이를 떠나서 이제 슬슬 사람들이 마음을 풀기 시작하고 있거든요. 언론에서 보도되고 있는 단순 확진자 수는 감소세로 돌아섰고, 방역에 대한 피로도가 쌓여 경각심이 체감되고 있으며, 집안에서만 버티고 있던 사람들이 날씨가 풀림과 동시에 바깥활동을 슬슬 시작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수도권 같은 경우에는 1주일, 2주일 전보다 지금이 더 위험한 시기인데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더군요. 누적 확진자 숫자가 몇천명 단위로 들어서다보니 수도권 누적 확진자 수가 500명에 육박하고 있는 것은 사람들이 관심을 크게 가지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개학 여부, 재택 근무 여부 등등 많은 것들이 앞으로 어떻게 될 지도 문제고,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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