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 me a coffee
티타임
-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전체기타일상/생각꿀팁/강좌방송/연예도서/문학영화의료/건강문화/예술경제생활체육과학/기술철학/종교정치요리/음식역사여행육아/가정IT/컴퓨터음악창작게임스포츠사회오프모임
Date 20/03/17 14:11:18수정됨
Name   다군
File #1   img20200317_140956.jpg (917.4 KB), Download : 11
File #2   img20200317_141018.jpg (728.2 KB), Download : 7
Subject   전국 모든 유·초·중·고·특 개학 2주간 추가연기 결정
https://redtea.kr/free/10389




전국 모든 유·초·중·고·특 개학 2주간 추가연기 결정
https://moe.go.kr/boardCnts/view.do?boardID=294&boardSeq=80044&lev=0&searchType=null&statusYN=W&page=1&s=moe&m=020402&opType=N


개학 연기 관련 교육부 브리핑 3/17(화)
https://www.youtube.com/watch?v=8AVoaQrwUTc
전국 유초중고 개학 2주 추가연기, 4월 6일 개학 - 교육부 브리핑 3/17(화)




코로나19 발생현황 정례브리핑 3/17(화) (39분 정도부터)
https://www.youtube.com/watch?v=0Yld-cKTSG8
확진자 8,320명·사망자 81명- 코로나19 발생현황 정례브리핑 3/17(화)



참고하세요.

브리핑을 두 개를 시간을 다르게 해주면 좋겠는데, 겹치네요.


수능 관련은 다음 주말쯤 되어야 결정이 될 것 같다고 답변했습니다.



0


    토비
    20/03/17 14:18
    주소복사
    얼른 확산세가 잡혀서 다음 추가 연기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SCV
    20/03/17 14:18
    주소복사
    잘 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와는 별개로 집에 3주째 갇혀있는 아가들은 아주 심심해서 집을 부술 기세긴 합니다만 ㅠ
    쉬군
    20/03/17 14:38
    주소복사
    자기전에 소비못한 에너지를 다 쓰고 자려는지 밤마다 들짐승 한마리가 뛰어다닙니다.
    4
    SCV
    20/03/17 15:13
    주소복사
    저희 집은 두 마리....
    다군
    20/03/17 14:29
    주소복사

    참고로 1-15세 사례들 연구입니다. - 피어 리뷰전 입니다만, 참고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https://pediatrics.aappublications.org/content/pediatrics/early/2020/03/16/peds.2020-0702.full.pdf

    영유아가 덜 앓고, 치명률이 낮다고는 하나, 없지는 않고, 한편으로 아이들은 괜찮다고 해도, 이들이 가정과 지역사회로 전파를 시킬 가능성도 높습니다.
    다군
    20/03/17 14:32
    주소복사

    Contacts in context: large-scale setting-specific social mixing matrices from the BBC Pandemic project
    https://www.medrxiv.org/content/10.1101/2020.02.16.20023754v2

    이것도 피어리뷰전입니다.
    맥주만땅
    20/03/17 14:30
    주소복사
    저의 전망은 정치적 부담이 사라지는 총선 이후 개학입니다.
    호타루
    20/03/17 14:34
    주소복사
    방향은 맞는 것 같아요. 일선 학부모들이 많이 어려울 상황이라 그렇지...
    다군
    20/03/17 14:44
    주소복사
    https://www.scmp.com/news/hong-kong/education/article/3075521/coronavirus-little-if-any-possibility-hong-kong-schools

    홍콩의 경우 연기 연기하다가 확 연기해서 4월 20일 개학을 목표로 했었는데, 오늘 주간 브리핑에서 4월 20일 개학도 거의 불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지역감염이 사라지고 4주는 지나야 개학을 할 수 있다는 전문가 얘기도 있었습니다.
    wishbone
    20/03/17 14:48
    주소복사
    2주후에 또 2주 또 2주 이럴거 같은 예감 ㅠ
    다군
    20/03/17 14:52
    주소복사
    저도 개인적으로는 당사자들이 좀 더 장기적 계힉을 세울 수 있게 2주가 아니라 좀 더 길게 휴교, 휴원 결정을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다들 고생입니다. ㅜㅜ
    돌고래씨
    20/03/17 14:58
    주소복사
    이거죠 ㅠㅠ 2주...2주...
    소원의항구
    20/03/17 15:08
    주소복사
    아아아아아
    켈로그김
    20/03/17 15:37
    주소복사
    안되겠다 이젠 정말 보드게임을 사야겠어...
    로보카로이
    20/03/17 17:37
    주소복사
    아버님 같이 사요 ㅠㅠ
    어떤걸로 사실건가요? 전 러시아워 주니어 보고있었읍니다!
    음이럴수가
    20/03/18 09:21
    주소복사
    하루에 할리갈리 수십판씩 하는 것도 마냥 즐겁지만은 않더라구요ㅠㅠ
    디군
    20/03/19 01:09
    주소복사
    오트리오랑 루핑루이 하고 있습니다. 올 해 8살된 아들입니다. 낮에는 예전 wii 에서 열심히 젤다를 구하고 있습니다...
    나코나코나
    20/03/18 22:28
    주소복사
    그렇잖아도 오늘 17살 사망자가 나왔는데 코로나 의심이 강하게 드는 상황이라, 잘한 결정이라고 봅니다.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971 문화/예술전인권씨의 표절 의혹에 대한 실망스러운 발언 31 레지엔 17/07/18 6618 2
    11236 역사전원 착검! 군용 격투술 9 트린 20/12/16 5437 2
    307 기타전염병을 앞에 두고 “나는 누구의 편인가”를 논하는 한국 사회 25 삼공파일 15/06/11 9173 0
    8689 일상/생각전여자친구의 현남친의 지인이 된 이야기 1 Xayide 18/12/27 4419 0
    8502 일상/생각전여자친구의 전전남친이자 현술친구로 지내게 된 이야기 4 Xayide 18/11/11 4829 10
    7420 IT/컴퓨터전에 이야기했던 당뇨치료용 전자발찌 근황.. 2 집에가고파요 18/04/21 4766 0
    2540 일상/생각전업주부찬양 34 눈부심 16/04/05 4748 5
    14427 일상/생각전세보증금 분쟁부터 임차권 등기명령 해제까지 (4, 完) 7 양라곱 24/01/31 5176 1
    14409 일상/생각전세보증금 분쟁부터 임차권 등기명령 해제까지 (3) 17 양라곱 24/01/22 3034 1
    14404 일상/생각전세보증금 분쟁부터 임차권 등기명령 해제까지 (2) 17 양라곱 24/01/17 3196 1
    14399 일상/생각전세보증금 분쟁부터 임차권 등기명령 해제까지 (1) 9 양라곱 24/01/15 2828 21
    3954 정치전설의 '그래서요. 깔깔깔.... ' 9 Beer Inside 16/10/19 10046 0
    7854 스포츠전반기 KBO 순위표 & 타격, 투구 팀스탯.jpg 5 손금불산입 18/07/15 4104 0
    2482 과학/기술전문성없이 쓴 짧은 MOF 이야기 8 NightBAya 16/03/27 15665 0
    11247 일상/생각전문가는 무엇인가? 3 2막4장 20/12/18 5144 3
    9008 음악전래동화시리즈19~22(마법의 가루 등) 6 바나나코우 19/03/27 4106 3
    8864 음악전래동화 시리즈(떡은 한고개에 하나씩, 나무꾼은 접근금지) 2 바나나코우 19/02/15 3742 4
    8914 음악전래동화 시리즈 9~12(스압) 4 바나나코우 19/03/01 5030 2
    8897 음악전래동화 시리즈 6~8 6 바나나코우 19/02/23 3400 2
    8962 음악전래동화 시리즈 13~18(아기돼지 3포형제 등) 2 바나나코우 19/03/15 4334 1
    8808 음악전래동화 시리즈 1~3 6 바나나코우 19/01/27 3980 6
    4714 음악전람회(김동률, 서동욱)의 '유서' 12 진준 17/01/28 6059 3
    2534 정치전라도 노인층은 왜 더민주를 지지할까 16 김보노 16/04/04 5224 2
    13686 일상/생각전두환의 손자와 개돼지 2 당근매니아 23/03/30 2755 38
    15147 정치전농에 트랙터 빌려줘본 썰푼다.txt 11 매뉴물있뉴 24/12/22 1664 3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